나흘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문국현 전 유한 킴벌리 사장이 1일 오전
여의도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미국활동에 대한 보고 및
남북정상회담 관련 입장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전 사장은 친북좌파 발언, 남북정상회담 연기 발언 등을 한
이명박 후보를 ‘한심한 분’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나흘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문국현 전 유한 킴벌리 사장이 1일 오전
여의도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미국활동에 대한 보고 및
남북정상회담 관련 입장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전 사장은 친북좌파 발언, 남북정상회담 연기 발언 등을 한
이명박 후보를 ‘한심한 분’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문국현씨도
친북좌익이지...그지?
걱정마~넌 인정해준다
너는 1급수에서 살아온 쉬리냐?
정치판이란 공업용수로도 쓸수 없는 5급수 정도 될거야...
그 판에 뛰어들어서 살아날려고 발버둥치는 너도 똑 같은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