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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1 오사마빈오뎅 10/03 13:55 답글
    이명박하고
    정동영같은 껍데기 정치모리배들 좀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깨끗하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사람을 지지하기 바란다.
    느들 대가리속의 이념따위는 버리고 말야....
  • 레벨 훈련병 울프팩 10/03 13:58 답글
    불쌍한데 그냥 만나줘도 괜찮을듯.
  • 레벨 1 오사마빈오뎅 10/03 14:01 답글
    차라리 그냥 만나주지...
    조선시대 세자가 중국에 책봉되는 꼬라지 함 보게...
    하여튼 저 서대주의 식민지 근성으로
    대통령을 하겠다고...

    에라이 정동영같은 놈...
  • 레벨 1 오사마빈오뎅 10/03 14:09 답글
    정상회담은 한 번도 ‘환영’ 안한 <중앙일보>, ‘이명박-부시 면담’은 ‘환영’



    상황이 이런데도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등 일부 보수신문들은 문제 지적은 외면한 채 면담이 성사되기까지의 ‘극적’ 과정을 부각하면서 이명박 후보 측이 대단한 일을 벌인 것처럼 보도했다.



    특히 <중앙일보>는 사설을 동원해 “유력한 차기주자가 최대의 동맹국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환영할 일”이라고 적극 반겼으며, “엉망이 된 한·미 동맹관계와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로 활용해줄 것을 기대”하는 등 친미사대적 속성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한편, 이명박 후보를 노골적으로 두둔하는 편향성 또한 전혀 숨기지 않았다.


    <중앙>은 9월 29일 면담 소식을 1면에 <노 대통령에 대한 불만/미국, 우회적으로 표출>이라는 제목으로 큼지막하게 싣고 “백악관의 이례적인 결정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다”면서도 그것이 가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지율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 후보가 대세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부시 면담’으로 맞불을 놓으며 대선 주도권을 쥐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등 이 후보 측의 선거전략을 충실히 소개했으며, 면담이 ‘비선 라인’을 통해 이뤄졌음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비선이 아닌 공적인 라인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사설 <부시 대통령 왜 이명박 후보를 만날까>에서는 ‘면담 환영’ 이유를 “현 정부 들어 국민은 이 나라의 안보를 지탱해온 한․미동맹관계가 소원해진 데 대해 매우 걱정해왔기 때문”이라며 “부시 대통령이 관례를 깨면서까지 이 후보를 만나는 것은 다행”이라고 친미사대적 속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 레벨 훈련병 qhtn 10/03 17:40 답글
    부시야..함 만나 줘라..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산 사람 소원을
    못 들어 주나....

    적선 한다 치고 함 만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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