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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고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어디 망신은 안당하게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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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쟁관계라지만 차기 대통령이 될분이 국가의 중대사안이 걸린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돌연 방미길에 오른것은 어떤 이유로든 이해되지 않습니다.
성과라도 좋았다면 모를까 이게무슨 개쪽입니까?
이것은 이명박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중대 실수 입니다.
이변이 없는한 차기 대통령은 이명박으로 굳혀진거나 마찬가지인데 꼭 무리수를 둘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참으로 안타까울 뿐 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에 박근혜쪽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여기 우파쪽에 속한분들 대부분이 박근혜 지지자들인것 같은데 안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원투표에서 앞섰지만 여론조사에서 뒤진 이유가 박근혜 지지자중에 너무 오버하는 분들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수구꼴통쉐끼들과 중립을 고수하는 기회꼴통놈들 피의 숙청을 해버리제~
울 슨상님은 맘이 약해서 못했지만 정일 장군님 집권하면 모두다 싹~ 쓸이여 ,,
알긋냐?
'차기대통령이 될 분'이 말이 대통령선거에 당선되어 취임식만을
기다리는 의미로 생각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된건
없습니다.
"차기대통령이 될 분" 될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유력한 후보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기에 그렇게 표현을 한것 입니다.
그것보다는 본질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시 만나는줄 알았더니만..
또 삽질이었구만..
노가다 판에가서 삽질해야지.. 거기는 노가다 판이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