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전부터 보배드림이 로그인을 거부하고 있었다.
내 컴의 문제인가 싶어서 브라우저를 바꿔보았지만 서버가 접속을 거부한다는 메시지만 나왔고,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봐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보배드림을 제외한 다른 사이트는 테스트로 로그인해보니 모두 아무 이상없이 로그인이 잘 되었다.
보배드림에 전화해보니 업무시간이 아니라는 메시지만 나온다.
육참님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라 했더니 육참님도 접속이 거부되고 있다고 전화가 왔다.
그런데도 면박이를 비록한 몇몇은 그 시간 동안 버젓히 게시판에 싸지르고 있었고, 내 닉을 거론하며 왜 답변을 안하냐며 설레발을 치고 있었다.
나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면박이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게시판에 글까지 걸고 있으면서 끝내 미친척 전화를 받지 않았고 문자도 씹었다.
이거 보배드림 운영진의 장난이냐 당신네 정치쓰레기들의 장난이냐?
C바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렇다면 나나 님이나 기타 다른분들이 로그인이 거부되고 있는 상태에서, 면박이와 몇몇은 싸지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놈들이 진짜 무슨 장난을 친건지.
스트레스는 건강에 안좋단다!!
맨날 털리면서 불불대는 니 꼬라지도 돌아보렴..
충무공 그만 팔아먹고...
미국산 쇠고기도 좀 팔아주고...
미국산 쇠고기 파는 상인과 음식점들은 다 매국노냐??
다 그들도 서민이고 국민이다!!
혹시, 아직도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걸린 쇠고기라 생각하냐?? 아직도??
8~90년대 줄기차게 먹던 LA갈비와..
광우병 창권하던 시기..
유럽산 육골분 사료 먹인 한우 맛나게 먹던 일은 잊은거 아니겠지???
잘자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충무공은 호남과 인연이 깊다는 요지의 내 한마디에 니놈들이 계속 테클을 걸어서 논쟁이 이어진거고.
미국산 쇠고기는 미친듯이 찬성하던 니놈들이나 실컷 배터지게 처먹고.
미국산 쇠고기는 안먹어도, 미국 CPU에 미국 OS 깔린 PC에, 미국 CPU 들어간 스마트폰에, 미국산 영화에 미국 음악은 잘즐기니, 찌질하게 반미주의자로 모함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앞으로 나에게 놀아 달라고 조를때는 찌질거리는 습관을 버리고.
형꿈 꾸며 잘 자라.
産地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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