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평양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출생, 9세에 도미 1919년 미국 미시건대학 상대 졸업, 1922년 석사 학위 취득, 1941년 미국 서던 켈리포니아대학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1945년 미국 OSS지하 항일계획 넵코작전 특수공작원 훈련 중 해방을 맞음, 추후 회사 주식 52%(과반수이상)을 회사직원들에게 줌, 정치자금을 전혀 내지 않아 수많은 세무조사를 맞았지만 탈세를 전혀 하지 않아 오히려 표창을 받음. 1971년 타계 할 때 전 재산을 공익재단에 헌납.
위에 언급한 분은 유한양행을 설립하셨던 고 유일한씨의 걸어온 길입니다.
고 유일한씨의 생애를 생각하면서 문국현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문국현씨는 유한킴빌리의 투명한 경영과 직원들의 화합을 이야기 합니다. 본인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이라고, 그렇지만 그러한 정신은 이미 유일한씨가 만들어 놓았던 사풍입니다. 그냥 유일한씨가 해놓았던 회사분위기를 이끌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친 자신이 한 일인 듯 공치사한다면 얼굴 붉힐 일입니다. 특히 유일한씨를 생각한다면 남의 공을 가로 치는 일밖에는 안되지요, 물론, 고 유일한씨의 경우 그런 공치사 한 적도 그리고 그럴 필요도 없는 분이었지만요,
다른 하나는 환경론자 이야기 입니다. 문국현씨는 대단한 환경론자로 알려 졌습니다. 또 그렇게 말하고 다니고요,, 그럼 유한 킴빌리란 회사가 어떤 회사인가요? 유한킴빌리는 일회용 기저귀와 일회용 생리대 그리고 휴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유한킴빌리에서 제작되는 휴지등을 위해 일년에 몇 구루의 나무가 베어질까요? 그리고 유한킴빌리에서 일년에 몇 구루의 나무를 심을까요? 너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닐까요? 진정한 환경론자란 일회용 기저귀 대신 면 기저귀 사용을 권하고 일회용 생리대대신 전통 방식의 생리대를 주장하는 것이 진정한 환경론자가 아닐까요? 문국현씨가 마케팅을 너무 잘해서 아시아 총괄 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일화용 기저귀와 생리대, 휴지를 더 많이 팔아서 출세를 했다면 출세를 위해 환경 파괴에 더 앞장선 장본인이 아닐까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회용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회사 홍보를 위해 나무를 좀 심는 다고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라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걸 자랑하지는 않습니다.
문국현씨의 재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문국현씨의 재산이 137억이라 합니다. 최근 5년 동안 번 돈의 대부분을 세금이나 기부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137억이란 돈은 그전 5년 동안 모은 돈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5년 전에는 기부를 많이 하지 않고 돈을 모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을 137억을 모으니 이젠 살만하니 기부도 좀하고 산다는 말인지 아니면 그렇지는 않겠지만 5년 전부터 대선이나 정치권을 기웃하려고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 5년 동안만 기부와 세금을 열심히 냈는지 의아하게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27평 전세에서 살고, 아이들은 과외 하나 안 시키고 키워서 지금은 금융회사의 비정규 직으로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삶이 자신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렇게 살았왔고 지속적으로 기부나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하였다면 그 많은 137억이란 돈은 모아지진 않았을 것입니다. 또 갑자기 대선을 앞두고 국민 앞에서 그 돈을 사화에 환원한다고 이야기를 하진 않을 것입니다. 솔직이 대선에서 대선주자의 재산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게 없지만 본인이 그것에 대해 과장되게 포장하고 있으니 한번 집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젼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비젼은 본인이 국민들에서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그러니 나를 뽑아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존 정치인의 흉내를 내면서 본인의 비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에 대해 비판하면서 대립의 각이나 세우려는 것은 비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문국현씨가 내세운 것은 유한킴빌리를 이렇게 투명하게 키웠고(이미 고 유한일씨로부터 내려온 회사의 사풍입니다. 고 유일한씨의 공적이지 본인이 공치사 하고 다닐 일은 아니지요,) IMF시절에 직원들 해고를 안 시키고(고 유한일씨의 직원 사랑은 유명하고 회사의 전통입니다) 회사 제품을 많이 팔고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환경론자 입장에서는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장본인이 아닐까요?) 영어를 잘해서 글로벌 리더가(중국 비단 장사 왕서방이 한국말 하듯 하는 서투른 영어로) 된다고 주장합니다. 회사차원에서 나무를 심어서(오히려 환경론자 입장에선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선전하고 만드는 환경론자의 원흉으로 볼 수 있는) 친환경 회사를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
제보기에는 거짓말이 난무한 정치판에서 문국현씨야말로 누구보다 더 뛰어난(?) 인물임은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 특히 대통령으로서는 아니올시다..
이는 마치,
"달리기만 잘하는 달리기 선수보고 축구까지 잘한다"
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정치 경험도없는 인물이고,
그의 경제 정책은 나도 공감하는 부분도 상당수 있었지만,
그 외에 안보,교육,군사등의 정책에서는
그야말로 초짜티를 들어냈음..
뭐 그래도 국혀이에 대한 개인생각이니
추천 10점은 쏴주구려..
구켜이보고 킴벌리클라크 스톡하고 연봉도 국내소득으로 잡아서 세금 내라고 해보세요 생지랄병하지 미국쪽으로 세금을 내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니까 국내에 세금을 내고 미국쪽에는 세금을 안 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스포츠 구단 중,
거대구단은
보통 삼성을 말할것 입니다..
삼성라이온스, 수원삼성 블루윙스 등등
선수영입에 천문학적인 돈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어마어마한 돈을 쓸때마다,
사람들은," 와 돈 많다.. 저렇게 쓰고도 남는게 있나"
이렇게 말하지만,
삼성 입장에서는 그렇게 쓰는게 오히려 이득임..
선수영입 비용은 기부 형태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세금 혜택도 있음..
"이 씨발꺼 우리가 절라콩이가! 여기 바보들만있나!"
짧은 정치 경험이 또다시 우리국민을 실험실에 넣어놓고
이실험 저실험 할께 불을 보듯 뻔 하니까요...
하지만 기업인으로서 그를 폄하 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창사자의 사풍을 이어받았다고는 하지만...
잘 받아들이고 잘 이어갔다면..그는 훌륭한 기업인이 아닐까요..
물론 정치로 봤을땐 그는 아직 초보운전이고 국민들 태우고 다닐
만큼 배테랑 운전자가 아니라는 거죠
공부 더 하셔야겠소.......
국혀니 깔려면 더더욱 공부하셔요......
국현니 지지자는 아니지만 인테넷상으로 후보들 공부 하면요....
대충은 알아요.....님이 말한 기부,,,왜 자산이 137억인지.....
땅부자 후보 ,,,,,,,주식 부자 후보 L-19님은 최소 누구을 지지합니까???
그럼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 해 보세요.
문 후보보다 짚고 넘어갈게 적다면 그 사람 찍어 줄렵니다.
그럼 명바기 땅문제 BBK의혹,, 회차이 차떼기 (군문제는 그렇다 치고)...
동여이 노빠 좌량, 인제 는 철새,,,이런 업적?도 없는 걸로 하고 대선 출마하나???
재산이 137억 어떻게 된건지 더 알아보시고~~포스코
유한양행과 유한 킴벌리의 관계 그리고 문국현이 CEO가 됄때 회사 상황등을 파악 해보고 글을 올리시죠~~소설 쓰지 말고
제대로 맞는말이 하나도 없군.
사람이 왜이래??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은 대통령은 배우출신이고..
아놀드 주지사도 배우출신입니다..
정치경력으로 따지자면 삼김씨보다 더 긴사람이 있겠냐마는..
오히려 이들때문에 우리나라 정치는 20년정도는 뒤로 갔죠 지역화합이라는 측면에서는 그렇구요..
유한킴벌리에서 나오는 제품의 대부분은 재생품을 씁니다..
형광물질에 있어서도 미국의 기준을 만족하구요..
현재 어떤회사보다도 나무를 많이 심는 기업입니다..
문국현씨 연봉이 10억이랍니다.
세금이 3억5천정도 나라로 주고..
5억정도를 기부합니다.
나머지 1억5천으로 먹고 살고 하는 것으로 알구요..
우리나라에 끝없는 정치실험이 계속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급변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문국현씨야 경제적 업적이라도 있지요..
지금 대선후보들 무슨 업적이 있습니까?
이명박이 회사 두개 차려서 한개는 관리받고 한개는 사기당하고..
정동영이 노통이 글케 아껴주었는데 열린당 다 말아먹었고..
이회창이 엄청난 지지율과 천문학적인 정치자금을 갖다 쓰고도 두번 대선에서 떨어져서 한나라당 말아먹을뻔 했지요..
어차피 지금 대선은 예전의 가요톱10일 뿐입니다.
입맛에 드는 가수나 연예인 찍으면 전산집계해서 1등뽑는데요.. 머..
저는 어떤 쉑기가 되도 똑같다. 단, 열우당만 없어지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 있습니다.
문국현씨 CEO 로서는 자질이 충분 합니다.
본문에도 있듯이 유일한 박사가 기반을 잘 다져 놓은것도 사실이고,
문제는 정치적 기반이 너무 약하다는 것입니다.
이상태로 대통령이 된다면 놈현 보다도 못할것 같다는게 제 짧은 생각입니다.
전 놈현이 욕 얻어먹는것은 참모가 x 같아서 그렀다고 생각합니다.
참모가 똑똑하면 웃대가리가 사고쳐도 수습을 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국현씨는 그런 x 같은 참모도 없다는게....,
근데요,,
친구 없는 노숙자도,, 로또 당첨 소문 나니까,,,초등 학교 친구도 찾아 왔데요..
돈이 좋나봐요,,,,어떤 증권 회사 친군 당첨된 돈으로 투자 자문 합담니다,,,,자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