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항공에서 b744 pax기를 2017년도까지 점차적으로 퇴역시키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한 10여대정도 pax기가 남은걸로 아는데...
모두 리스한 기종인가요?
일등석, 비즈니스 및 일반석 기자재 바꾸면서 돈도 많이 들었을테고...
본전을 뽑아서 그러나...
아님...매각할 항공사가 없어서 퇴역시키면서 그냥 사막에 놔두는건지...
좀 아까운 생각도 들기도 해서요...
아직 열씨미 b744 돌리는 항공사들도 많을텐데...
뭐 요즘 b744 퇴역시킨다는 항공사들이 많이 보이긴 하던데....
아...그리고 세금에 관해서 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세금명이 군세외<계속도로점용료>인데...
한 4,5년전에 도로가 넓혀지면서 뜬금없이 부과되는 세금인데요...
우리가 도로를 넓혀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시에서 자기네들이 도로를 넓혀놓고는 저리 세금을 부과하는데...
좀 궁금해서요...
b744 카고기...운항승무원들은 칵핏에 어케 올라가죠?
pax기는 가운데 계단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카고기는 화물이 들어오기에...좀 궁금하더라구요...
물어본거예요...빠세님께서 설명해주셨네요^^
계단 생김새는 많이 불안해요. 플라스틱 사다리마냥.. 오르고 내릴때 흔들흔들~^^
사진의 차량 A필러 부분에 계단이 살짝 나와있죠.
보시는바와 같이 계단이 굉장히 가파르고 또 중간쯤에 관절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오르고 내릴때 흔들거림이 있어요. 외관상으로도 튼튼한 구조가 아니고, 발판의 폭도 좁고 밟을때의 소리또한 가벼운 느낌의 소리가 나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은 없어지질 않죠.^^
바로 앞에서 보게되면 얇은 플라스틱 처럼 보이는 발판으로 되어 있어요.
정면으로 계단을 이용하는것보다 대각선으로 몸을 틀고 오르내리는게 편할정도로 가파르고 좁습니다.
하지만 몇번 오르내리다 보면 그 상황에 익숙해져서인지 아무렇지도 않게 밟고 올라가고 내려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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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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