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용 DC-10이나 MD-11은 이제 더이상 현존하지 않고, 이제는 화물기로써 제2의 삶을 살고 있지요.
최후의 여객용 MD-11은 2014년 10월26일 KLM이 몬트리올발 암스테르담 행 KL672편이 여객기로써의 마지막 운항이였구요.
화물기로썬 B747F 대비 부족한게 없고, 유지면에선 그나마 조금 더 경제적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세월로 인한 노후화가 진행중인지라 여러 항공사들이 몇년안에 B777F로 갈아탈 분위기라 삼발기 보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물론 끝물이겠지만...
미국 내 국내선 항공사 보면 md-11도 아직 많이 굴립니다.
MD-11 여객은 제가 밑에 썼듯이 2014년 10월26일 KLM의 몬트리올발 암스테르담 행이 마지막 운항이였습니다.
최후의 여객용 MD-11은 2014년 10월26일 KLM이 몬트리올발 암스테르담 행 KL672편이 여객기로써의 마지막 운항이였구요.
화물기로썬 B747F 대비 부족한게 없고, 유지면에선 그나마 조금 더 경제적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세월로 인한 노후화가 진행중인지라 여러 항공사들이 몇년안에 B777F로 갈아탈 분위기라 삼발기 보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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