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껀디션 특히 머리아프거나 이러면복도쪽 평소에는 창가쪽. 창가쪽 의외로 좋은점이 창쪽으로 기대어 잘 수 있다는점.어차피 화장실이야 한두번 가는거니 복도쪽도 비켜줘야되는게 당연하고.난 이코층이라 라운지 들려서 먹을일없으니까.글구 비행기타기전에 보안검색받고. 화장실 한번 보고오시면 장거리 11시간쯤은 창가자리라도 거뜬해요. 3열 배치일때 2사람 화장실가는 타임이 다르면 오히려 복도쪽이 훨 피곤함. 기내식타임때도 가끔 전달 서비스 해줘야되고.글구 전 여행전날부터는 음식 많잉먹지 악ㅎ는다는.
윈도우 홈에 머리 처박고 자면 꿀잠자기 좋은데요.. 요즘은 맥주만 먹으면 화장실이네요...
제옆에 앉은 외국인이 다른열에 창가에 앉은 지 여자친구하고 자리 바꿔 달라고 하길레 못 바꿔 준다고 했더니 이해가 안되는 표정으로 창가가 더 좋치 않냐고 하길레 쪽 팔리지만 화장실 자주 가야하기 때문에 못 바꿔 준다고 했습니다.
제옆에 앉은 외국인이 다른열에 창가에 앉은 지 여자친구하고 자리 바꿔 달라고 하길레 못 바꿔 준다고 했더니 이해가 안되는 표정으로 창가가 더 좋치 않냐고 하길레 쪽 팔리지만 화장실 자주 가야하기 때문에 못 바꿔 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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