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하라고 노련한 기장-부기장을 고용하는 거겠죠.
Windy day in Prague, with direction of wind from 300-320 degrees and runway 24 in use. This Crj-900 of Lufthansa did a very remarkable landing, suddenly "kicked" by wind during touchdown, which resulted in huge roll on the right side with right wing pretty close to runway..
일시 :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장소 : 체코 프라하 공항
기종 : Bombardier CRJ-900LR
항공사 : 루프트한자 뮌헨발 LH 1690편
상황 : 바람이 불던 프라하 공항 24번 활주로에 터치다운 직전 북서쪽에서 불어온 돌풍에 좌측 날개를 강타 당함. 우측 날개가 활주로에 닿기 직전 간신히 균형을 잡고 착륙
유럽 소도시 출장갔을때 독일비행기가 오래되도 튼튼하고 빠르다며 현지인들이 자랑을 하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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