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지막 A380사려고 돈버는 중이에요.
엄청난 노가다 게임 맞습니다ㅋ
약 5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팁을 드리면은
면허 대기시간에 다른항공사의 제안으로
3판 이착륙이 가능한데,
시간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상능하는데,
보통 8~10정도 된다면은 한턴 도시면
광고까지 보시면 약 40원가량 획득이 가능해요.
380이 5.38K인데 지금 꼴랑 2.47K 가지구 있네요ㅠ
매일 수익거두는게 최고 86정도인데,
다른항공사의 제안까지 잘 걸리고하면
하루에 300~400 가량 벌어요.
아직 380살라면은 멀었네요ㅠ
구매까지 약 일주일정도 예상합니다ㅋ
천천히 하다보면은 언젠가는 레벨은 오릅니다
어휴ㅎㅎㅎ 충전기 꼽아놓고 비행했습니다ㅎㅎ
가끔 난기류 심힌게 뜨면 오토파일럿은 또 꺼야하구ㅠ
정신차리니깐 8시40분. 간단히말해 ㅈ 된거죠.
이거 시간너무 잘갑니다. 그리고 진짜 노가다 입니다.
비행기 좋아하는데, 이거보다 잘만든 게임 못본거같습니다.
지금도 퇴근하고 새벽3시 넘어서까지 하고있습니다 ㅋㅋ
전 큰일났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CRJ900 마지막 라이센스 합니다 ㅠㅠ
이거 은근 중독이에요
787, 350부터는 엔진소리가 달라요ㅎㅎ
747도 그렇구요,
380사야하는데 지금까지 3.3k 모앗네요
아직까지 2k를 더ㅠㅠ. 노가다 맞습니다ㅋㅋ
완전착륙은 끝까지 가지안고 착륙후, 엔진을 터뜨리면 바로 미션 클리어하구요,
이륙에서는 관제허가 떨어지기전에 이륙하면
지정기관에 보고한다하지만 미션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단, 완전 이륙에서는 관제허가를 지켜야합니다.
겨우 레벨 7까지 올라왔는데...힘드네요...
이것도 중독이네요....핸드폰 게임을 별로 하질 않아서...와이프도 약간은 놀라네요...^^
저두 지금 면허 딴다고 대기중입니다ㅎ
밖에 못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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