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77 말레이 소속항공기다. 착륙각도가 잘못 잡혀져서 꼬리쪽 부터 착륙하였다. 다행하게도 대형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보잉747. 착륙 내내 노스랜딩기어가 나오지 않아 생긴 사고. 조종사의 기똥찬 실력으로 피해가 최소화되었다. 아마도 항공사에서 많은 포상을 받았을런지도. 정비사는????? Fokker 100, 조종사의 착륙 미스로 발생한 사고. 착륙시 항공기는 좌측날개가 먼저 땅에 부딛혀서 불이 붙었다. 다행하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DC-8 회물기가 이륙중 항공기 이상으로 급 이륙포기를 선언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였는지, 뒤집혀버렸다. 신기하게도 화물기 승무원 5명 모두 생존. DHC-5D 한쪽 랜딩기어가 나오지않아 한쪽만으로 착륙했다. 그러다보니 균형이 맞지 않아 활주로를 이탈. BN-2B 수영장도 갖춘 제법 좋은 집인데... 버지니아 공항 근처인데, 탑승자는 모두 생존했으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TA-6 랜딩기어가 나오지않아 동체 착륙한 경우. 지금은 잘 수리되어 비행중에있다.
Airbus A340-600. 여객기의 엔진을 지상에서 테스트하던중, 항공기를 붙잡고있는 브레이크나, Holding Back 장치가 잘못되어 앞 펜스를 치고 말았다. 다행하게도 앞 펜스(Blast Fence)가 안전장치로 세워져있어서 항공기가 비행장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하였다.
B737. 활주로에 살짝 얼음이 낀 상태에서 착륙을 시도하였는데, 너무 미끌어져 활주로 끝단을 이탈하였다. 다행하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Airbus 340 . 엄청난 인원이 구경중이다. 흔한 구경거리는 분명하게 아니다.
구경꾼으로는 자랑할 만한 소식이자 사건이지만, 당한 항공기 입장에서는 너무나 수치서러운 사건이다. 왼쪽 아래 어떤사람들은 아예 파라솔을 치고 자리잡았다. 중앙 아래는 거대한 카메라를 들이대고... "와 정말 크지????"... "어이 친구 나와서 구경 좀해봐 대단한 사건이야"
Airbus-310,
항공기가 착륙직후 사진과 같이 엔진에서 검은 연기가 치솥고있다.
항공소방대가 신속하게 다가가서는 화재는 멈추었는데, 현장에서 간략한 검사를 한결과 항공기 자체 파워로 Taxing은 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엔진에 계속 약한 시동을 걸고 주기장까지 나올수있었다.
Boeing 767
비행기가 잘~도착하여 게이트까지 도착하였는데, (원인도 모를) 노스 랜딩기어가 갑자기 들어가 버렸다. 탑승하고있던 승객 두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대개 항공기가 정비하면 정비사가 랜딩기어가 접혀지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한다. 조종사가 잘못 실수하여 랜딩기어가 접히는 작동을 해도, 지상에서는 절대 안들어가도록 하는 보호장치인데...
아마도 정비사도, 조종사도 모두 실수한게 아닐까?
B737. Chicago Midway Airport 에서 2005. 12월 생긴 사고. 조종사의 조작 실수인듯하다.
착륙후 공항 펜스를 치고나가서 사거리에 머리를 내밀고 나타났다. 이 사고로 항공기 승객 3명과 지상의 차량운전자 8명이 다쳤다. 이중에 차량에 있던 6살의 꼬마가 사망하였다.
B767 사진 촬영자의 말에 따르면, 이륙한 후 활주로 끝단에 이러르자 공중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뒤로 품어져 나왔다고 한다. 운좋게 셔터를 급하게 눌러서 3장의 사진을 얻었고 그중 가장 좋은 사진이다. 이 비행기는 회황하여 다시 착륙하였는데, 이럴때 사용하는 이머젼시(Emergency) 절차는.. 일단 이륙 할수있는 엔진파워가 된다면 이륙을 하고, 불가능하다면 뉴욕 허드슨 강에 착륙한 사고처럼 비상 착륙장을 찾아 랜딩한다. 일단 계속 이륙햇다면 연료소비를 하여 착륙 무게를 맞춘후 랜딩을 하게된다.
만일 모든 엔진이 정상작동하고, 이상이 없다면 목적지로 갈수도있으나,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엔진에 불꽃이 발생하는 이유는 대개 조류의 흡입이나, 공기가 질식되어 엔진내부 압력에 불균형이 생기는 경우이다.
MD-11, 대한항공기이다. 2002년도 발생한 사고이며, 동체에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화물기이다.
이러한 사고는 화물의 균형을 계산하는 적재사(탑재사)의 실수로 발생한다. 즉 후방에 무게가 집중되어 뒤집혀 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후방의 짐을 들어 낸다면 갑자기 앞으로 내려찍혀서 노스랜딩기어가 심하게 손상될수있으므로 사진과 같이 크레인으로 앞을 안전하게 잡아주고, 후방의 짐을 앞쪽으로 옮겨야한다.
B767 항공기 사고원인등은 나온게 없다. 단지 이사진을 찍은 사람은 다른 활주로에서 내린 다른비행기의 승객이다. 사진 촬영자의 진술에 따르면 아메리칸에어라인의 저 비행기는 엔진에 불이 붙은 상태로 계속 택싱을 하여 자 회사의 정비 행거까지 도달하였다고 한다. 대단한 심장이다.
하기사 저런다고 비행기가 폭발하는건 아니다.
만일 조종사가 몰랐다면, 관제탑에서도 큰 실수를 한게된다. 관제탑에서 관측이 되었다면 그냥 놔뒀을리는 없을 텐데..... 저 연기로봐서는...
이제 막 항공기를 활주로에서 빼내와서는 램프지역에 멈추고 관계자들이 달려가보고있다.
차라리 둘다 랜딩기어를 접어버리고 동체 착륙을 할것이지....
IL-76 화물기이다. 화물 적재 도중에 화물에서 불이 나서 항공기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활주로를 선택하지 않고 잔디밭을 선택한 것은 잘한일이다. 동체 손상을 최소화하고 화재를 방지할수있기 때문이다. 대단한 베테랑 조종사.....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A321-211이다.마찬가지로 Over runway한 경우이다. 승객과 승무원모두 무사...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시 가장 사고의 위험이 높다. 비행기가 런웨이에 터치해도 항상 안전벨트는 꼭하시길....
위 두번쨰사진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제서야 소방차들이 달려와서는 항공기 처리작업 고민중이다. 대개 이런경우 활주로 하나는 사용이 금지된다. 다시 활주로를 신속히 개방하여야 안전에 도움이된다.
잘알려진 허드슨강에 추락했던 A320-214기종. 강에서 건진상태를 보여준다.
허드슨강에 비상착륙한 항공기
1997년 히드로공항에서 발생한 A340-311의 브레이크 사고다. 아마도 브레이크가 원하지않게 작동되어 타이어가 파손된상태인듯. 저 불꽃은 타이어 휠이 활주로와 마찰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타이어가 터진상태다. 위 사진과 같은 기종은 아니지만 종종발생하는 사고이다. 다행하게도 하나만 터진다면 다른 타이어가 역할을 분담하여 사고까지는 이어지지 않는다.
2005년 8월 비가오는 날 A340-313X가 활주로를 Over하였다. 비가오는 날 타이어와 활주로 노면에 수막현상이 생겨서 미숙한 조종사는 활주로를 초과하여 정지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한다. 물론 엔진 역추력을 사용하지만 이 조종사는 많이 미숙했나보다.
이 화재속에서도 전원이 생존하였다.
위 사진의 사고처리 진행상태이다. 꼬리를 보니 에어프랑스네....
다타고 남은 사진.....
정비사의 실수인가? 조종사의 실수인가? 비행중에 떨어져나간것일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셨나요?
비행기의 왼쪽날개, 사진의 오른쪽에 윙렛(날개끝 확인)이 떨어져 나가고없습니다.
화물을 탑재하다가 그만..... 균형을 잃고 말았습니다.
http://kr.blog.yahoo.com/acftacft/1707
이란 항공이네요. 유압이 샛는지 유압손실로 노스기어가 접혀 들어 가버렸답니다.
보잉 747-282인데, 이건 의도적인 폐기 인듯합니다. 장소도 공항이 아니고.
AirBus 340인데, 브레이크 문제가있어보입니다. 항공기에는 ABS가 모두 장착되어 이렇게 스키드 자국이 안납니다.
만일 유압이 상실되면 브레이크가 안되어 비상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 이때는 ABS가 작동을 안합니다. 즉 스키드 마크가 생기면서 타이어는 터져버립니다.
근데 비닐 봉다리는 무슨용도인지?????
에어버스 340.활주로를 Over하였습니다.랜딩기어도 멀쩡한걸 봐서는 조종사가 실수한것으로 보임.
기종이 기수에 적혀있습니다. 기수를 너부 들어버렸습니다. 뒷 꽁무니에 불꽃이 치익....
A-380에어버스인데, 어디서 발생한 연기인지 잘 구분이 안갑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브레이크 계통에서 유압이 새서 브레이크 열에 의해서 타면서 연기가 나고있는듯 합니다.
An-12입니다.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는 상황.
랜딩기어 전방, 우측 모두가 정상이 아닙니다. 엔진 카울은 또 왜 제거를 했으며.
AN-32.형체가 도통 없어서 뭐라고 말할게 없습니다.
보잉 727입니다. 오래되었고, 해체하는데 적당한 시기입니다. 사고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국적은 터키. 활주로 이탈사고로 보입니다.
보잉 737. 착륙 기술이 영 엉망입니다.
보잉 737. 격납고에서 웬 엔진에 불이????
근데 주변 사람들 너무 태연하지 않습니까? 태연....태연.. 누구이름이네요
보잉 747 노즈 기어 다운.
보잉 747인데.. 랜딩할 땐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브레이크에 연기가 나는건 좀 이상하죠?
결국 활주로를 이탈하고 마는군요.
이체가 지나가는걸로 보아 여긴 프랑스입니다. 조금더 나갔으면 고속 열차의 운행에 영향을 주었을지
복구 작업중,.
추락전 다급하게 관제탑과 교신하는 내용이 다 녹음된거 들으면 웬만한 공포물
저리가라능..끝까지 사력을 다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 기장과 부기장의 모습에
눈물난다능..
비행기에대해 대게 잘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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