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s.google.com/maps?oe=UTF-8&ie=UTF8&q=narita+airport&hq=narita+airport&hnear=narita+airport&ei=s7FjTK2lLMeecfC30JYF&ved=0CEIQnwIwAw&ll=35.76887,140.392141&spn=0.029632,0.071368&t=h&z=15
구글맵으로 보면 얼마나 개판인지를 볼수 있습니다.
원래 활주로 5개로 계획된 공항이 전부 유도로 투성이...
덕분에 나리타 공항을 허브로 키우려고 했던 일본 정부는 하네다 공항을 확장해버렸죠.
@앞으로뒤로하는거 어디까지나 계획이었을 뿐이죠.
일단 16/34 방향활주로는 하나는 완성, 하나는 알박기로 반토막 났고요.
02/20 쯤 되는 방향의 긴 유도로가 원래는 활주로로 계획된 것이지만, 알박기에 밀려서 활주로가 없어졌죠.
이런 지경이어도 유나이티드 항공과 델타 항공은 나리타공항에 7자유가 있어서 인천공항보다 나리타가 핵심 거점입니다.
공항에서 활주로까지 갈려며 비행기가 쭉~~돌아서 활주로까지 가야한다는건가요?? 사진상 그런것같은뎅 ㅠㅠ
누가 설명좀 ^^
활주로를 건설할 공간에 알박기를 해서 활주로 한개가 유도로로 전락하고,
활주로 한개는 반토막이 나버렸죠.
구글맵으로 보면 얼마나 개판인지를 볼수 있습니다.
원래 활주로 5개로 계획된 공항이 전부 유도로 투성이...
덕분에 나리타 공항을 허브로 키우려고 했던 일본 정부는 하네다 공항을 확장해버렸죠.
하지만, 저렇게 된 원인을 제공한게 일본정부라 그냥 자업자득입니다.
http://blog.daum.net/greenku/7364557
이 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죠.
저 당시의 주민들의 시점으로 본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만화책도 한국에 정발되었죠.
일단 16/34 방향활주로는 하나는 완성, 하나는 알박기로 반토막 났고요.
02/20 쯤 되는 방향의 긴 유도로가 원래는 활주로로 계획된 것이지만, 알박기에 밀려서 활주로가 없어졌죠.
이런 지경이어도 유나이티드 항공과 델타 항공은 나리타공항에 7자유가 있어서 인천공항보다 나리타가 핵심 거점입니다.
개항한지 26년이 지났어도 저 모양이라니, 애초에 공항을 지을 때 잘 지어야하죠.
인천-나리타
비행기 값음 김포 - 하네다가 쬐금더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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