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를 하자면 가스렌지 불 붙어 있을때 별다른 소리안나지만 가스토치화력 세게 하면 소리 나는 것과 같죠... 과도한 연료 태우는데 그게 아무런 방해물 없이 외부로 노출되니 소리가 크게 나죠...(제트 엔진은 터빈이 상대적으로 가림막 역할을 하기 때무넹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구요...
소닉 붐은 정상적인 경우(전시나 조종사 실수가 아닌이상) 육지에서는 들을 수 없죠... 소음 규정 때문에...
야뇨 민간기 중에도 달련던 적은 있습니다... 콩코드와 Tu-144에요... 애프터 버너는 급가속 용도로 음속장벽 돌파시 기체에 상당한 무리가 가므로(진동 및 부위별 음속돌파 시기가 조금씩 다르므로) 음속 돌파 시간을 가능한 짧게 하기 위한 용도죠... 물론 이륙시 짧은 이륙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죠...
소닉 붐은 정상적인 경우(전시나 조종사 실수가 아닌이상) 육지에서는 들을 수 없죠... 소음 규정 때문에...
몇십분뒤에 근처에 사격장도없는데 포 사격하는 소리이상으로 쾅하는 소리하고 진동도 느껴지는데 소닉붐은 아니겟지요??
폭발하는 듯한 소리라면 멀리서 소닉붐 발생한 것을 수도 있겠죠...
야간+f15+애프터버너. 이조합이면
귀찢어질듯ㅎㅎ
활주로에서 들어봤는데 공기가얼굴을
때리는거같은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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