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용하네요..ㅋㅋ 하드뒤지다 나온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퇴역한 KLM의 MD-11-
마지막까지 MD-11을 굴리던 항공사...개인적으로 참 멋진 비행기라 생각해요^^
아직들도 화물버전들은 많지만 앞으로 여객용은 정말 보기힘들거 같아요..
-봄바르디에르 출장서비스받는중...ㅋㅋㅋ
-관광용으로 운항중인 R-44 도색이 인상적이네요..
20불정도면 15~20분정도 탑승할 수 있다는데...
아직 타본적은 없습니다..ㅋㅋㅋ
-8500피트 순항중..
군복무때 JAL의 기체가 낮게 지나다니던게 기억납니다.
트라이젯이 참 효율적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장거리와 고효율 연비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태어난 기체였지요.
그런데 저 기체는 사고로도 유명했지요.
수직꼬리날개에 위치한 엔진 때문에 기체크기 대비 수직꼬리날개의 면적이 작아서였다고 하네요.
이후로로는 3발엔진 적용기체가 없는걸봐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듯해요^^
참 멋진 비행기였는데...제가 페이스북에서 KLM을 친구등록하여 가끔 사진들이 올라오는데
다른 비행기들보다 MD-11이 올라오는 횟수도 많고...기체중에 젤로 이쁘더라고요
이제는 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
화물기로 나중엔 좀 더 오랜 쓴 이유는 여객사업용에서 퇴역처리된 기체를 싸게 인수 할 수 있어서였죠...
잔고장이많지만 훌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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