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설명합니다)F-35 프로그램 중에 CATB (Cooperative Avionics Test Bed) 또는 캣버드 (CATBird) 라는게 저거와 똑 같은데 록히드마틴은 737-300을 F-35 비슷하게 기수와 외장일부를 개조해서 똑 같은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이걸 이용해 임무시스템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문제점들을 가능한 신속히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임무 시스템이 전투기에 장착되기 전까지 모든 결함을 발견 및 수정하는 것을 목표로 저렇게 날라 다니며 실험 합니다 다시 말하면 덩치 큰 또 다른 F-35인 셈이죠 저것도 임무 시스템 실험용 유로파이터. 구글이나 야후에 737 catbird 검색하면 초대형 F-35 나옵니다 보세요
@클린턴딕 그런데 원문 찿아보니 1986년 제작된 보잉 737-300인데 이게 원래 인도네시아 항공이 운용했던 기체를 들여와서 대대적인 개수로 공중실험기로 변신을 시켰다 이렇게 설명하는데 ??? 미국에 저거 만들 737-300 잉여기체가 없었나 ?????? 뭔 인도네시아!!! 도무지 이유 를 모르겠다 ??????
유로파이터보다는 개발속도나, 실전확증, 멀티롤의 완성도는 지금은 라팔이 훨씬 앞선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데 이 유럽의 전투기들이 왜 그렇게 유지비가 많이 드나 했더니 엔진의 내구성 때문이더군요.
수명이 고작 3~400 시간 정도. 거의 좋아야 500시간 전후고 그렇게 뛰어나다는 수호이들도 2~300시간을 헤아린다는군요.
그런데 미국산 전투기 대표적인 f-16이 1000시간을 전후 한다네요.
그런데 이 유럽의 전투기들이 왜 그렇게 유지비가 많이 드나 했더니 엔진의 내구성 때문이더군요.
수명이 고작 3~400 시간 정도. 거의 좋아야 500시간 전후고 그렇게 뛰어나다는 수호이들도 2~300시간을 헤아린다는군요.
그런데 미국산 전투기 대표적인 f-16이 1000시간을 전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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