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으론 댄항공 747을 몇번 이용했지만, 국내선으로 이용은 못해봤지만...주위에 국내선으로
댄항공 747을 이용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니...
퍼스트는 block으로 운행하구요 비즈니스는 이용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좌석 앞 모니터 있잖아요...
그건 끝 상태로 운행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보잉상 항공기 고유기종번호입니다. 보잉사는 숫자와 알파벳을 조합한 두자리 부호로 최초로 주문한
항공사를 구분하고 있죠.
댄항공의 보잉사 코드는 B5, 아샤나항공의 보잉사 코드는 8E...
예를들어, 댄항공의 B747-4B5는 댄항공이 주문한 보잉사 747-400기를 의미합니다.
또한 아샤나항공의 B777-28E는 아샤나항공이 주문한 보잉사 777-200기를 의미하구요.
에어버스도 또한 항공기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활주로 포화 상태라서 744를 투입하기도 하지만, 결국 화물문제죠..
제주에서 육지로 옮겨야 할 화물이 많은데 협동체급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결국 광동체 급으로 투입하는 것이고. 장거리가 777급으로 대체되는 겨우가 많으니
남은 744는 제주김포 셔틀급으로 되는 거 같습니다.
?? 뭔소리하시는지 ??.. 2대 요 ? 3대도 게이트에 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공항에 비상착륙한 747이 있어도 다른항공기들의 이착륙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 왜 그런소리를 하시는지요 제주공항에 747 3대가 주기하는건 예전부터 흔한풍경입니다만 ...380이 회항착륙햇었을떼도 다른항공기들의 이착륙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 제주공항에 비상착륙한 747이 주기장에 읶다고 해도 다른 활주로가 있어서 다른항공기들의 이착륙에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제주공항 의외로 엄청큽니다 작은공항은 절대아닙니다 ..
제주 정석비행장에 주기되어 있는건 75년도에 도입된 A300 기종중 두번째 기종이며 A300-100입니다.
대한항공에서 최근 2012년도까지 A300-600 기종으로 운행했었구요, 이후로 퇴역의 길로...
댄항공이 소유한 A300-600기중 2기는 화물기로 개조되어 우즈베키스탄항공으로 리스되었다는데...
아직 운항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B747을 투입하는 이유가 과거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각종 화물을 싣고 다녔던 A300기가 퇴역하면서 제주도와 수도권간 농산물을 운반할 비행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주발 항공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저가항공사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도 저런 대형기를 투입하면 아예 3-4만원대에 좌석덤핑을 해서 저가수요를 끌어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물 운반으로 자주 쓰이던 세월호가 침몰하고 오하마나호도 청해진해운의 부도와 함께 사라진 것과 일맥상통할겁니다.
세월호, 오하마나호가 인천-제주를 왔다갔다 하는 유일한 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두 배의 주 업무는 화물수송이었고 세월호도 화물 수송을 위해 과적을 하며(원래 수송량의 3배...) 평형수를 빼서 균형을 못 잡아 침몰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일본갈 때 747, 캐나다 갈 때 747을 탔는데 좋았네요. 일본갈 때는 조종실 구경하고 캐나다 갈 때는 기내식 4번 먹은게 자랑.
제가 미국갈 때 탔던 777(HL7721)은 2-5-2 배열에 모니터도 없어 괴로웠는데 같은 비행기를 싱가폴 갈 때 타니까 3-3-3 배열로 바꾸고 모니터도 달았더군요. 어유 좋아라 +_+
댄항공 747을 이용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니...
퍼스트는 block으로 운행하구요 비즈니스는 이용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좌석 앞 모니터 있잖아요...
그건 끝 상태로 운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ㅋ
항공사를 구분하고 있죠.
댄항공의 보잉사 코드는 B5, 아샤나항공의 보잉사 코드는 8E...
예를들어, 댄항공의 B747-4B5는 댄항공이 주문한 보잉사 747-400기를 의미합니다.
또한 아샤나항공의 B777-28E는 아샤나항공이 주문한 보잉사 777-200기를 의미하구요.
에어버스도 또한 항공기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제주에서 육지로 옮겨야 할 화물이 많은데 협동체급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결국 광동체 급으로 투입하는 것이고. 장거리가 777급으로 대체되는 겨우가 많으니
남은 744는 제주김포 셔틀급으로 되는 거 같습니다.
성수기나 주말 피크 타임에는 제주도 비행기 표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던데요.
만약에 비상착륙한 747이 하나라도 주기장에 있으면 그거 나갈때까지 747은 캔슬된다는...
B744가 들어가기전에는 AB3(A300)이 고정이었고 퇴역후엔 A332, B772가 자주 들어가다가
지금은 B744가 고정이 되었더라고요
참고로 퇴역한 AB3는 제주 정석비행장에 주기되어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최근 2012년도까지 A300-600 기종으로 운행했었구요, 이후로 퇴역의 길로...
댄항공이 소유한 A300-600기중 2기는 화물기로 개조되어 우즈베키스탄항공으로 리스되었다는데...
아직 운항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거 타고.. 제주도만 세번 가고... 신혼여행도 그거타고 가고..
a300시리즈랑 먼넘의 인연이 찔긴지.. ㅜㅜ
그랬네요.
아마 제가 탔던 것중 하나가 정석공항에 있는 것일 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탄지 며칠만에 사라졌다니, 씁쓸하네요.
세월호, 오하마나호가 인천-제주를 왔다갔다 하는 유일한 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두 배의 주 업무는 화물수송이었고 세월호도 화물 수송을 위해 과적을 하며(원래 수송량의 3배...) 평형수를 빼서 균형을 못 잡아 침몰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일본갈 때 747, 캐나다 갈 때 747을 탔는데 좋았네요. 일본갈 때는 조종실 구경하고 캐나다 갈 때는 기내식 4번 먹은게 자랑.
제가 미국갈 때 탔던 777(HL7721)은 2-5-2 배열에 모니터도 없어 괴로웠는데 같은 비행기를 싱가폴 갈 때 타니까 3-3-3 배열로 바꾸고 모니터도 달았더군요. 어유 좋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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