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아무리 봐도 정이 않가는
이뻐라 할수 없는 마빡이 A380 입니다.
육중함과 뚱뚱함 까지..
날렵한 모습이라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ㅡㅡ;;;
아쿠아리움에 어느 아마존 출신의 못생기고 큰 민물고기가 생각이 납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흠..
그래도 뭐 개개인 취향이니깐요.
A380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여러분은 어떤 마빡이가 이쁜지??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항공 이쁘네요.
사진의 출처는 사진에 아랫 왼쪽 하단에 있습니다.
자료 문제 있을시 언제든 자삭하겠습니다.
이런.. 바퀴는 이거 바퀴 아니네요. 죄송.. ㅜㅜ
저도 비슷하고요. ^^
정말 정말 정말 못생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330같은 에어버스 명작들에 비하면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에선 땅콩으로..
자동차처럼 F\L되면 이쁠텐데~
저만 못생겼다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ㅋ
랜딩기어 접어놓으면 원글님 말씀대로 허접한 못생긴 물고기 맞아요...ㅎㅎㅎ
딱 올바른 표현인듯..
반면에 예전에 나왔던 DC-10 같은 경우 꼬리날개 정말 1/4 만한데..
어떻게 조종했나 모르겠습니다. ㅋ
인어전설의 시초인 녀석이죵~
저도 눈에 익은 땅콩이 그나마 젤 익숙한듯요
결론은 몬생김 ㅜㅜㅜ
http://cafe.naver.com/sunrc/947
매니아 분이신가 봅니다. 진짜 멋짐다.
저도 여유되면 그런 취미 한번 갖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아까 윗글에 듀공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공사로는 콴타스와 룹트한자 좋아해요
룹트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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