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최곤지는 관심 없습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가르쳐주겠다면 배우러 갈뿐이죠
그리고 60년대도 아니고 이젠 압니다. 겉으로만 '아 전 별거 아닙니다' 하면서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는 사람이 겸손한건지, '제가 아는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겸손한건지.. 전자 같은 사람이 좋으시면 개인적으로 그 분 따라가시구요
또 싱크로지 분들은 무슨 '동네 골목에서 내가 최고다'이럴려고 타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한국 모터스포츠가 좀더 대중화가 될까 항상 고민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스쿨도 열리게 된 것이구요.그릇 자체가 다른 분들입니다. 실제로 영상을 보시고 '나도 하고싶다'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와이프가 보더니 배우고 싶다며 신청했다'는 분도 계셨고.
멋지네요..ㅠ 저두 저런데서 교육 받고 싶은데..ㅎㅎ ㅎ
일반인 당연히 참가 가능하죠~
ㅠㅠ
그리고 60년대도 아니고 이젠 압니다. 겉으로만 '아 전 별거 아닙니다' 하면서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는 사람이 겸손한건지, '제가 아는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겸손한건지.. 전자 같은 사람이 좋으시면 개인적으로 그 분 따라가시구요
남의 욕을 했다는 바로 그 블로그 주소는 바로 카자마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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