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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달리는 영상이 없어서 쪼콤 아쉽네요... ^^;;
영상에 나오는 음악이 뭐에용?
근데 사진에 나오는 저 분들은 현대 기술부에서 스카웃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미친놈들)
이론과 실무.기술등등 어디서 배우셨는지...
카이스트 나오셨는지...
아마도 저분들 스폰만 있으면 F1에서도 먹힐듯하네요
또 아나요??
몇년후에 아주 알미늄 합금으로 자체엔진 생산할지....
대단합니다
독일에 감벨라가 있다면
머지않은날 한국의 싱크로-지가
감벨라처럼 되었으면 희망해봅니다
위의 동영상에 소개된 미캐닉분들이 밤낮없이 노력하며 튜닝하듯,,
그 튜닝할 엔진을 만들기 위해 현대 연구소 직원들은 더욱 더 노력한다는 것도
먼저 알아주셔야 합니다.
카이스트 나오신 분들이 그 베이스 엔진을 만들어 주시고
카이스트 안 나왔어도 '차'를 미친듯이 좋아하시는 미캐닉 분들이
그 엔진으로 기호에 맞게 요리를 해주시는 거죠~ ^^
국내에 계신 해외 석.박사 출신의 몇%가
튜닝의 기본이라는 '알곤용접'을 직접 할 수 있을까요? ^^
'알곤용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엔지니어(현기차 연구원)의 역할과
테크니션(미캐닉)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학적 지식수준은 현기차 연구원분들이 훨씬 높지만,
실제로 제작할 수 있는 손기술은 미캐닉분들이 훨씬 좋습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610마력의 차를 만든 건 미캐닉분들이지
현기차 연구원분들이 아니지 않습
여기서는
저 차를 만든 미캐닉분들을 칭찬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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