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pen 선진 기술이면 원가절감도 더더욱 기술적으로 하는법이죠 ㅋㅋㅋ 100이면 100 공용플랫폼으로 만든 차들 떠보면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하체와 부품들이 삭제되거나 허술하고, 전자장비에 많이 의존하면서 커버가능한 주 부품들을 삭제한것도 보입니다. 그리고 플랫폼화 한다는거 자체가 '인건비&물가' 의 압박때문에 저렴한 그레이드부터 최고급 그레이드까지 커버하고 같이 공유하면서 차를 만들고 원가를 줄이자는 취지인데, 저렴이까지 커버하니까 당연히 섀시 자체가 허술하죠. (차라리 요즘의 벤츠처럼 부분만 공유하되 단단하게 잘 만들면모를까........) 폭바 공용플랫폼의 치명적인 예는 페이튼으로 만든 벤틀리 컨티, 플라잉스퍼 구매층들이 재구매율이 현저히 낫다는 점. 공용으로 쓰다보니 재질도 저렴해서 드럽게 무겁고, 페이튼한테 맞춰진 플랫폼이다보니 셋팅도 개판 (A8이 경쟁 모델비교 끙끙댔던 이유 중 하나)
키크고 무게중심높고, 뒤뚱거리고,공간효율,환경효율까지 떨어지는
공간효율도 승용차보단 넓구요.
환경효율은 디젤모델만 있는게 아니구요 가솔린 모델도 있습니다. 요즘 세단에 디젤모델 선택하는거랑 별차이 없음. 이상 차없는 뚜벅이 참교육 끝
옮기지.
이제 저 카이언으로 디자인
얼마나찔끔찔끔 바꿔가려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