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도 nsx는 말씀하신 차들중에서도 독보적이었지요, 수프라나 기타 차량보다는 급이 많이 높았던 차로 생각듭니다. 그나마 스칼라인이 워낙 괴물같은 튜닝차들이 많아서 스펙상으로는 엄청났지요,, 물론 그 튜닝빨을 받아주는 차체강성이나 기본기는 정말 인정받았습니다.
지티오 같은건 그냥 말그대로 그랜드 투어러 성향이었고,,
수프라도 괴물 튜닝차들이 많긴 했지만 차급은 많이 밀렸지요~
거기에 비해 현행 지티알이나 nsx 그리고 신형 수프라는 예전 그 등급? 그레이드 비슷하게 나온거같아요
오히려 lfa 가 기존의 뿌리를 찾을수 없을정도로 넘사벽 그레이드로 나온거같네요,
가격도 그렇고,, 저는 lfa 엔진소리 잊을수가 없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같잖은 경제논리 집어치우고
반성없는 새끼들 키워주고 이뻐해줄 필요없다
아주 레어템
호불호를 떠나서.
자세히 보면 휠볼트, 캘리퍼, 디스크, 도어의 경첩, 페달류, 깜빡이와 와이퍼 레버, 공조기,
스티어링휠의 버튼들, 창문과 사이드미러 버튼, 웨더스트립 고무 등 거의 다 비엠의 것이네요.
인테리어 A필러의 재질과 에어백 마크도 비엠거네요.
인피니티도 보시면 벤츠의 윈도우 스위치까지 똑같아요~
벤츠는 에스턴마틴, 인피니티와 손을 잡았고
비엠은 맥라렌, 도요타와 손을 잡았네요~
두 브랜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더 멋지게 나오냐ㅡㅡ
같잖은 경제논리 집어치우고
반성없는 새끼들 키워주고 이뻐해줄 필요없다
요즘시대에 일본제품을 안쓸수는없지만 일본완제품을 안살수는있습니다. 그걸 사지말자는거지요
전면부도 그렇지만, 후면부의 경우 지나치게 선들이 많고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복잡해 보이기만 한데...
날렵하게 보이기 위한 롱노즈 숏데크 실루엣이라면 전면 오버행이 너무 길어서 장점을 살리기도 어려워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일본의 자동차 디자인이 괴상하거나 괴팍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적응이 힘드네요.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는 스타일인듯.
저대로 나와도 연속 2패
수프라는 M3급 정도 입니다.
90년도 출시가격도 e36 M3와 비슷했었죠.
배다른 형제차네요...
한껏 화려하게 멋을 부렀지만
어울리지 않는 선들로 조잡하게 마무리된 느낌
일본차들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구나.
대표선수는 GT-R, NSX, LF-A 이렇게 3대뿐이네요.
지티오 같은건 그냥 말그대로 그랜드 투어러 성향이었고,,
수프라도 괴물 튜닝차들이 많긴 했지만 차급은 많이 밀렸지요~
거기에 비해 현행 지티알이나 nsx 그리고 신형 수프라는 예전 그 등급? 그레이드 비슷하게 나온거같아요
오히려 lfa 가 기존의 뿌리를 찾을수 없을정도로 넘사벽 그레이드로 나온거같네요,
가격도 그렇고,, 저는 lfa 엔진소리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냥 차 좋아하는 사람으로 주절주절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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