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은 잘 못해도 착하고 진솔하고 성실한것을 최고순위로 두는데요
일 못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하나 알려주면 다음날 까먹는..
습득속도도 너무 느리고 센스가 없으면 그것 또한 골머리입니다 ㅠㅠ
반대로 손이건 머리건 빠릿빠릿하고 실수 거의 안하는 애들은 꼭
뭔가 꼼수를 부리려거나 거짓말 잘하고 불성실한애들이 대부분..
진짜 일도 잘하면서 착한 애들은 극히 드물다는거 그런애들은 시급7천원을 줘서라도 잡아키워야함
근데 아무리 일을 잘해도 거짓말 잘하는것들은 무조건 짤라야됨 진짜 거짓말이 최고 극혐인듯
저도 공감합니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 얘들있죠 ㅋㅋ 몇일 일하다가 안나오고 왜 안나오냐고 물으니 친구랑 클럽간답니다..
충격먹었습니다 저년의 대가리는 콘크리트 인가?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급 올리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알바를 고용하는 많은 분들 타격이 클껍니다
위에 수익성 이야기 하셨는데 요즘 가게운영 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껍니다
수익성 맞다고 시작하셨을꺼고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경기 불황에 더욱 더 생각처럼 되지 않는게
장사 입니다..
페이를 주는 사장도 힘들고 알바 얘들도 힘들고 족 같은 나라 입니다..
그래도 클럽간다고 얘기는 하네요. 우리 애들은 주로 응급실을 다녀오는데ㅋㅋㅋ 무슨 노가다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실려간답니다. 한달에 3번씩 새벽에 응급실 갔다고 무단결근한 애한테는 그냥 몸상태 돌봐야지 일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그냥 쉬라고 짤랐더니 그런게 어딨냐면서 엄청 화내던데;;;
그건 또 왠 개소리여 밤바다씨. 그럼 일도 못하고 개념도 없는 애들을 돈 팍팍 줘가며 일시켜야 흉볼 자격 생기는겨? 일잘하는 애들은 돈 더줘서라도 잡는게 인지상정이고. 쓰레기들은 착하고 일잘하고 성실한 애를 쓰면서 구두쇠짓 하는 넘만 해당되는거지. 요즘 애들 진짜 10에 9명은 개념이 하늘나라야. 알바들도 지들 할일 제대로 잘하는넘들만 시급이든 뭐든 말할 자격이 생기는거야. 의무를 다해야 권리가 생기는게 세상 기본 이치 아녀? 그리고 최저시급 백날 올려봐야 경제는 더 나빠지기만해 우리나라 구조는. 인건비 올리면 결국 물가가 그만큼 올라가서 쌤쌤이 되는데? 구조적으로 문제가 큰데다. 요즘 애들이 90년대처럼 열심히 일할려고 하지도 않지. 최대한 시간 때우고 돈만 받아 갈려고 노력하는 애들이 천지. 다당신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겠지
빠릿빠릿한 애가 좋은가요?(그대신 개념없음)
카페할때 정말착하고 성실하고 잘웃고 밝은데 일을 정말 못해요
바나나 썰으라니까 으깨놓고 키위껍지까라니까 씨만 남아있고...
그냥 카운터만 보라고하고 혼자일하는데 포스도 잘 못보고 ㅠㅠ
짜르자니 착하고 성실하고 계속쓰자니 고통스럽고...
일 못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하나 알려주면 다음날 까먹는..
습득속도도 너무 느리고 센스가 없으면 그것 또한 골머리입니다 ㅠㅠ
반대로 손이건 머리건 빠릿빠릿하고 실수 거의 안하는 애들은 꼭
뭔가 꼼수를 부리려거나 거짓말 잘하고 불성실한애들이 대부분..
진짜 일도 잘하면서 착한 애들은 극히 드물다는거 그런애들은 시급7천원을 줘서라도 잡아키워야함
근데 아무리 일을 잘해도 거짓말 잘하는것들은 무조건 짤라야됨 진짜 거짓말이 최고 극혐인듯
그래도 몇개월 가르치면 곧잘 합니다.
알바라 한두달만 쓰는데 일 잘할때까지 봐줄 여유같은거 없죠?
알바는 원래 그수준의 일만 부려먹는거에요...
그러기엔 최저시급이 너무 많다구요?
그럼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하고있는거니
접는게 맞는겁니다.
돈 받은만큼만 일하는거지.
일을 그따위로 하니깐 그것 밖에 못주지. 받은 만큼만 일하는 거지.
소모적인 논쟁임.
최저임금이란 말 그대로 일 겁나 못하는 애들한테
이만큼만 주면 된다는 기준이니깐...
근데 사람들은 최저임금을 최대임금으로 보고 있다는게
문제죠ㅋ
충격먹었습니다 저년의 대가리는 콘크리트 인가?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급 올리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알바를 고용하는 많은 분들 타격이 클껍니다
위에 수익성 이야기 하셨는데 요즘 가게운영 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껍니다
수익성 맞다고 시작하셨을꺼고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경기 불황에 더욱 더 생각처럼 되지 않는게
장사 입니다..
페이를 주는 사장도 힘들고 알바 얘들도 힘들고 족 같은 나라 입니다..
요즘애들 개념없고 편한것만 하려한다고..
그리고 그개념없는 아이도 어른아되서 얘길
하지..요새애들 개념 밥말아 먹는다고..
예전 시급 3000원 할적에도 이런마인드였죠? 장사치들이 지금 현재알바생들 만들었다봐도 될거같구만 요새애들 일못하고 머리쓴다고 욕하는모습보자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만^^
여튼 댓글에 불만있으셔서 흥분해서 쓰신거같은데 제생각은 이러하다 글로나마 적었습니다 하시는업 잘되십시요 ^^
근데 차보험들어주고 타라니까 기름값도 달래요 일하러오는거니까 ㅋㅋㅋ
이런애들 없을꺼같죠? 있어요.환장합니다
청소년부터 노인들까지 누가하더라도..
최소한 그만큼 줘야한다는 겁니다.
적게 주면서 일잘하고 성실한 직원 구하기가 그리 쉬울까요..
하다못해 노가다판에도..
똑같이 일당 11만원 그래서 온사람들도..
보고 일 잘하는 사람은 과외로 몇만원씩 더 주면서 또나오라고 합니다.
자영업자들 글보면..최저임금을 최대임금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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