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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생각나네요.
4번째 손가락을 자르신............... 안중근 의사
제가 존경하는 분이지요.
부분을 보지마시고 전체를 보시길...
그리고 단순 퍼포먼스 보다는
대화에서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스킬 중에 하나인 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설득력 관련 서적 많으니 한번 읽어보셔서 참고하셔도 될 듯..
추가로.
성재기님은 개인적으로 혼자 활동하신 분이 아니라
조직의 일원으로 대표로 활동했으며, 관련 된 내용들은 사이트에 많으니
한번 보시면 동감가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최근에
국가에서 장애인 공개 채용하면서 여자 장애인을 우선으로 하고, 남자 장애인을 뒤로 재킨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결국 뒤에는 여성부가 있었다는....... 그걸 남성연대가 해결하는 모습보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ㅡ_ㅡ;;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이 정말 취업하기 힘든데, 나라에서 공개채용하는 공익사업에서도 여자 장애인이 더 약자라고 미리 할당하고나서 뽑으면 이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입니까?
아 골때리네요.. 여성부
일베들처럼 관심좀받아보려 한강투신퍼포먼스하다 익사했죠.
성재기는 자신은 부정하지만 여성과 여성단체를 공격만하던 여성혐오자일뿐 정부에 남성들을위한 그어떤 정책적 요구는 없었죠 그저 .무능한찌질이덜 여자못사겨 딸이나치는 애들을 선동해 지지 받던 사람이죠
지금 더 무서운 펙트가
딸치고 무능한 찌질이 보다 그렇게 몰아가는 뮤지님이 더 큰 문제라 생각들어요.
지금 하신 발언은 뮤지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여기와 같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공공의 장소에서 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뭘 선동했다는건지?
지지했던 사람들이라면 다 무능한 찌질이라는겁니까?
성재기씨 생전엔 얼핏 고집스럽고 자기 주관, 주장 엄청 강하다 느껴서 관심 갖기 싫다가
돌아가시고 나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관심 갖고 찾아보니 위인이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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