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진짜 담배 피우는게 무슨 갑질한다고 길바닥에서 지나가면서 담배 피우는지 더운데 진짜 더 짜증나게
진짜 생각같아서는 확마 대갈통 때리고 담배 끄고 입에 쳐 넣고 싶었네요..
사람들이 말이야 다른 사람들 생각은 조금도 생각 안한다는 것에 화가 나네요. 담배가격 한갑에 만원 했으면 좋겠네요
피울려면 곱게 피고 불잘끄고 피우던가.. ㅅㅍ 더운데 짜증나게 시리
(담배 피우고 싶으면 다른 사람한테 연기 안가게 흡연장소에서 피우던가, 왜 길거리 걸어가면서 안그래도 더워서 짜증 나는데
내가 남이 피우던 담배연기 마셔야 되나요?! 흡연자분들 각성하시길)
헌데 해결책은 담뱃값을 올리는 게 아니라, 현재 담뱃값 올려서 늘어난 세금으로
흡연구역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흡연자들도 쾌적하고 흡연자들도 눈치 안보고 담배 필 수 있죠.
그사람한테 직접 말을하던가하지... 무슨 여기에 죽이니 살리니 글적어서 뭐할라고여??ㅎㅎ
진정한 빡침이느껴집니다
연기안나게 필순 없어요
대부분이 한자리에 서서 다피고 움직이는디~
차에서 펴도 머라하는사람도 보이던데
방독면 하고 다녀..~~~
더운데....씨 ㅂ떠 ㄲ ㅣ야....눈ㄲ ㅏㄹ이를 파 불라.....
한마디하시지
입에쳐넣을꺼 생각만하지마시구
글고 연기안나게는 못펴요
흡연자지만 길빵은 매너입니다만 이런 글 보면 흡연충되는거 같아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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