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떨지 모르나 미쿡 코스코 타이어샵도 정말 좋아요. 1년 넘게 사용한 타이어 타이어월에 스크레치가 나서 계속타도 되는지 안전에 이상 없는지 물어보러 갔더니 직원이 내기록 점검하더니 아직 워런티기간이라고 무상교환해줌...
씨바 그때 감동 받아서 울뻔했음....ㅜ.ㅜ
원래 마트는 20프로까지 마진나오면 진짜 많이남아요. 롯x수퍼같은데가 아닌이상
아는분이 작게 동네마트 하시는데 생각이 딱 그러셨죠
구색은 필요한 것만 맞추고
제철과일은 가장 좋은 걸로 자기가 직접 새벽에 떼오고 회전률 높게해서 매출이 잘 나오고 뭣보다 폭탄세일을 많이함
알바하고 그만둔지가 예전인데 아직도 폭탄세일 문자오네용
가봤는데.. 입이떡.. 가격이 너무 싸!!
근데.. 소량씩 구매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비추..
과소비해서 버림.. 소량씩 구매하는사람들은 그냥 마트가 나음..
물종류는 진짜 싸요. 전 물이랑 커피랑 세제사러 코스트코 갑니다.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최고는 베이크..
회원가입안해도 그냥 들어가서 먹을수 있으니 다들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양파나 소스종류 집에가져가는 사람 개많음. 포크랑 나이프 가져가는 사람도 봄ㅋㅋㅋㅋ
코스트코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물론 장점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코스트코만 다녀서는 실제로 생활이 어렵다는거 코스트코도 가고 이마트나 홈플러스도 가끔 가줘야 되다는거... 코스트코에도 없는게 없지만 대부분 워낙 대용량으로 팔아서 가정집에서 다 소모하기도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양성이 없는게 좋은 점도 되지만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이 없는 경우도 많구요. 코스트코 상당히 좋아하고 자주 가지만 어쩔수 없이 이마트도 간다는거... 물론 지출규모가 이마트 보다는 코스트코에서 적어도 3배정도는 쓰는거 같아요!!
우리 집 앞이 코스트고다. 솔직히 코스트코 좋다. 우리는 그날 저녁 먹을 장도 코스트코에서 걸어가서 본다. 우리 집에서 직선거리 200미터. 근데 솔직히 코스트코 때문에 죽겠다. 주말이나 공휴일 혹은 휴가철이나 명절, 퇴근 시간에 미치겠다. 차가 너무 많다. 너무너무 많다. 진짜 너무 많다.
사다보니 100만원
쿨한 환불
애들 장난감도 시즌별로 바뀝니다.
그리고 수입산 소고기.
한번 가서 회원권 만들면 다시 가게됩니다.
회원권이 아깝긴 한거보다 물건보면 다시 갈 수 밖에 엇어요
소고기에 한표.
씨바 그때 감동 받아서 울뻔했음....ㅜ.ㅜ
자주 대전으로 가요 집사람이 코코 매니아라
아는분이 작게 동네마트 하시는데 생각이 딱 그러셨죠
구색은 필요한 것만 맞추고
제철과일은 가장 좋은 걸로 자기가 직접 새벽에 떼오고 회전률 높게해서 매출이 잘 나오고 뭣보다 폭탄세일을 많이함
알바하고 그만둔지가 예전인데 아직도 폭탄세일 문자오네용
신은 신발도 환불해줌. 웃으면서 신으셨는데 발이 불편하신갑죠? 이르면서 바로 환불
요즘 홈플러스나 대형마트 가도 동네슈퍼하고 가격차이도 안나고 서비스도 갈수록...
ck 기본티 청바지..아디다스 양말 등은 정말 싸긴 쌈..ck 기본티 3장 빤스 3장 묶음하는게 9.900원 ㄷㄷㄷ...
갈때마다 탐탐더치커피 20병씩 사옴. 다들 업자인줄 쳐다봄. 코스트코물건은 가격비교안하고 삼. 걍 무조건 쌈
작년에 이동식에어컨사서 일년쓰구 25만원에팜 39만원인가 구입했는데.. 인터넷 최저가 50만원정도 하는듯.
암튼 코스트코는 가격 품질 비교안하구 걍 삼...절대 배신당하지 않음...
광주광역시가 곤란하다면 .....'나주혁신도시' or 무안신도시 즈음에 하나 생겼으면 바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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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스트코 쇼핑대행' 모임하나 만들까유? ㅋㅋㅋ
정직원남자들 하청업체 여직원 꼬셔서 많이 성관계가지더군여 ㅋ
여자직원은 이마트 대기업정직원남자랑 사귄다는 생각으로 만나지만 남자는 그냥 이용해먹을생각으로
결혼한 유부녀들도 안에서 떡파 많다능...
하청업체 커플인데..여자가 정직원 유부남이랑 파트너로 지내는거 우연히 알아내서 난리난적도있지요
ㅜㅜ 그래서 거진 집 앞 홈플 갑니다
코스트코는 한달에 1번정도만 가요 멀어서
쇼핑 잘하다가 한번씩 기분 잡칠때 있음.
걸어서 8분 걸리는 이마트가요...
다만 생필품중 대용량이 많아서 종종 지인이나
따로사는 가족과 나눠 써야 하는거 외에는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 대용량이기때문에 혼자살거나 가족이 작으면 곤란하죠 아무리 적게 살려고해도 기본 결제 30만원임
가격 따져보니 이마트가 더쌈. 싼것도 있겠지만 그때 세제였던가 그랬는데
이마트가 더싸더군요.
소소한거만 동네슈퍼이용하는데
코스트코 물걸싸고 품질좋은거
이용해보면 알게됨ㅋ
육류나 해산물은 신신도나 양에서
ㅎ감동받음
좋더이다 ㅎㅎ 가는길이 좀 막혀서ㅜㅜ
특시 x데..
매장이 적고 사람이 많은게 단점이지만 그외에 부분은 만족
이케아, 코스트코는 한국 기업들이 자국민 동골 빨아 먹을때
기회를 주는 회사 같습니다.
애국? 종까! 대체 뭐가 애국인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이용하는게
애국이다
이케아 품질 정말좋습니다. 한때 가구병 도져서 서울,경기 인근 가구점 안가본곳 없는데 결론은 이케아 더러구요.
반품정책 또한 훌륭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은 구경갑니다.
근데.. 소량씩 구매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비추..
과소비해서 버림.. 소량씩 구매하는사람들은 그냥 마트가 나음..
물종류는 진짜 싸요. 전 물이랑 커피랑 세제사러 코스트코 갑니다.
개인적으로 코스트코 최고는 베이크..
회원가입안해도 그냥 들어가서 먹을수 있으니 다들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양파나 소스종류 집에가져가는 사람 개많음. 포크랑 나이프 가져가는 사람도 봄ㅋㅋㅋㅋ
우리 나라 대기업 유통구조도 문제지만..
과연 코스트코가 옹호하는건 납득이가질 않는데?? 너무들 단면만 달콤한것만 보는건 아닙니까??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127.010040728020001
몇년 전부터 대구 경북쪽에선 계속..매년 문제시되었던 내용입니다..
코스트코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게 먼데요?? 묻고 싶습니다..
먹다남은 음식도 맛없다고 가져가면 군말없이 환불이나 교환해준다고..그래서 간답니다.
코스트코 한번 가면 온몸에 진이 다빠집니다..
카트에 여기로 저기로 밀려다니다..지쳐 집에옵니다.
직업특성상 토요일도 출근하고, 퇴근도 늦는데, 공연과 야구장땜에 막히고, 일요일엔 그넘의 마라톤 꼭 여기서 해서 통제, 롯데주변도 막히고..
지나가다 사람들 카트속보면 딱봐도 충동구매다 싶은게 한가득...
전 5년전부터 꾸준히 이용하다가 요샌 안갑니다 그다지 땡기는 물건도 없고 혼잡하기도 하고.
또한 대량으로 파는 스팸하나 가격봤더니. 그냥 인터넷으로 시켜먹는데 낫더군요.
다른건 모르겠으니나 차 밀리고, 돌아다니느라 시간낭비하느니 인터넷이 더 낫다고 생각되었네요.
다른 할인매장이 더 편함 ㅇㅇv
우리같은 서민들은 돈이 없어 몬갑니다.
일년 회비도 아깝고....
제일 중요한 건.....
코스트코가 어디에 있나요?
내 주위엔 없다
연어초밥 만들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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