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각각 2000년대초 90년대 중반 80년대 70년대를 여행하고 돌아왔다.
과학자는 연도별의 사람들에게
" 핸드폰 놔두고 무슨 공중전화 거는 소리야... " 라는 제목을 보고 기가막힌 답을 받아 냈는데...
2000년대 초 사람 : 그래, 내 그럴줄 알았어, 그건 정신나간 짓이야...
1990년대 중반 사람: 이야... 핸드폰비 줄이고 공중전화를 걸었다고... 참 현명한 사람이로군...
1980년대 사람 : 이야... 당연하지... 하지만, 핸드폰 있는 거 보니까 좀 사는 사람인가 보군...
마지막으로 1970년대 사람...
" 근데 핸드폰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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