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후손들때문에 노구를 이끌고 저멀리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공청회 참석하시고
쓰레기같은 망언까지 들으시고도 흔들림 없이 의연하게 자리를 지키신 이용수 할머니...
기사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920092406074
바보같은 후손들때문에 노구를 이끌고 저멀리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공청회 참석하시고
쓰레기같은 망언까지 들으시고도 흔들림 없이 의연하게 자리를 지키신 이용수 할머니...
기사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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