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ㅋ 전 대기업다니는 형이 잇습니다ㅋ전 그냥공장이구용ㅋ 저희형은 취업하자 집에서 신차를 사주더라구용ㅋ 전 취업하고 2달 일하고 제돈까 150주구 구아방을 삿습니다ㅋ그리고 저희형은 또 얼마안잊다 외제차를 사드라구요ㅋ 지금은 아슬란 신차입니다ㅋ 전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제아방이 제눈에는 눈에넣어도안아픈차입니다ㅋ 근데 얼마전 어머니 통장을봣습니다..형이름으로 돈을 입금햇드라구요 아마 차사라고 준거겟죠?ㅋㅋ 나한테는 그차 평생타라하시공ㅋㅋㅋ 그래도 어머니 고맙고 사랑합니다ㅋㅋㅋ유게화팅ㅋ
화이팅
언제나 항상 형한테로 다가는ㅋ
님은 꼭 나중에 2층집에 떵떵거리면서 사시길 기도해봅니다.
속 많이 썩히셨음
세상 바르게 살아가시길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큰뜻이있으신거겠죠
부모님도만수무강하시고 돈독한우애로 행복한 가정쭈~~욱이어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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