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직원들과 KT가 학생들 교육 환경 개선비 예산을 빼돌려 해외 관광을 떠나고 지들끼리 경품 추첨 행사까지 했답니다.
KT는 인공위성도 빼돌리고 교육청은 충암고 급식 비리를 조사 중이지요. 그야말로 막장입니다.
충암고 급식 비리보다 더 큰 사건인데, EBS가 영향력이 별로 없어서인지 이슈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방송3사도 외면 중이고요.
이제 개한민국에서 이 정도 비리는 애교인가요?
보도 링크입니다. http://m.ebs.co.kr/news/10392530?form
들어가서바뀌면 똑같은겁니다
저지랄을 못하게 엄격하게 잡는게 훨 좋죠
옷벗기는것만이 아닌
그래서 나라세금 먼저 받아 먹은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국가세금 받아타면서 떵떵거리면서 외제차 타고 다니고,,
정보력이 약한 사람들은 회사들어가서 노예생활 하는 것이겠죠..
참 썩을대로 썩은 곳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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