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좉또고파서 역아페 다꼬치를 파라서 두개를 사머거따
거기다꼬치는 직화로구워서 죻나마시따~너무마시께 머거서 난 기부니이빠이 좆았다
나는 나믄 삼처너느로 깨임을하고시퍼서 깸임방으로가따
에레베이터를 나는 기다리고이써따.내디로 음뇨수 나품하는 아저씨가구르마를끌고
내디에서따.그디에 어떤여자가서따 구차나서 얼굴은 안보아따
1층에 무니열려서 음뇨수아저씨에게 1빠자리를 양보해따 내가 2빠로 타따.
3빠로 그문재만은년이 타따.타는순간 에레베이터무니 닫히고이써따
그래서 그문제인는년 팔을 부딯쳤따.내가 스위치아페 서이끼때무네
내가 다든줄아나보냐....이썇년이...
팔을 잡꼬고개를 수긴채 날보더니 아!잘보고 눌러야죠 아구리 확 찡그린채 난태그런다.
나는 어굴하다.나는 얼래 채대한 차칸척하며 가식쩌그로 살때가만타.
그래서나는 가식쩌그로 착하게 마랬다.:제가안누러써요"
에레베이터무니 다른고세비하면 두배는 빨리다치는고시었다.나는 그사실몰라따
그래서 열림단추안누르고 이써따.세명은 무난니 탈쭐아라따.
안누러따니가 그년이 아구리 확찡그런거에 이마가운대 돼지가튼살까지 구기면서
아 내가그짝보고그래써요 이른다 케썇년이...
저보면서 그래짜나요 내가안눌런는대...난 기가주거이써따..그래서 조용히마래따..
그니까 그년 환장한다.임신중인거가따...배가 죵나 텨나왔꺼든...
게거품물고 아 아라따구요 아앁빨짜증나게..
나 더이상할말없다 그래서 나도 조은말로해따
아씻빨 내가안누러따해짜나 왜지라리냐고 디에 음뇨시아저씨조혼나 잼난표정으로
관람을 시작칸다....
그썇년 내말드꼬 자지러진다....나부다 나이분몋히 어린대 씻빨 너무막나간다..
"깻씻빨 병신가튼 씹빨러마왜 재수엄께 지뢀이야 이앁빠뒤질라구 이씨벌러마 "
ㅋㅋㅋ
어뜨케해야할찌몰라따 죤나까고시펐찌만 그르믄 안댄다...난사람인대...임신한여자를..
그래서 나도 정시늘 가다듬꼬 칭찬해따.그쓉뻘녀니 칭찬하길래.
어굴개젛깥이샌긴녀니 인상쓰니 더 냄새나게샌견네 이쓑빨년아 나가뒤져..
그러면서 결국 꼭대기까지올라가따 .
정말 무시칸년에겐 난 이길수가업다 결국내가져따.마지맏 찰란한 대사를 그년이 끝마치고
난 입을 다다스므로..
여자랑 요카면서 싸운 케븅신이라고 모라해두 상간엄따.
그러나 난할마리이따 정말 난당한거다.너무순시까니엇따.내가아닌 누구라도
그무싴칸 스피드에 당해쓰리라본다.니들도조시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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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죠낸고파서 역앞에 닭꼬치를 팔아서 두개를 사먹었다
거기닭꼬치는 직화로구워서 죠낸맛있다~너무맛있게 먹어서 난 기분이이빠이 좋았다
나는 남은 삼천원으로 게임을하고싶어서 게임방으로갔다
엘리베이터를 나는 기다리고있었다.내뒤로 음료수 납품하는 아저씨가구르마를끌고
내뒤에섰다.그뒤에 어떤여자가섰다 귀찮아서 얼굴은 안보았다
1층에 문이열려서 음료수아저씨에게 1빠자리를 양보했다 내가 2빠로 탔다.
3빠로 그문제많은년이 탔다.타는순간 엘리베이터문이 닫히고있었다
그래서 그문제있는년 팔을 부딪혔다.내가 스위치앞에 서있기때문에
내가 닫은줄아나보다....이썅년이...
팔을 잡고고개를 숙인채 날보더니 아!잘보고 눌러야죠 아구리 확 찡그린채 나한테그런다.
나는 억울하다.나는 원래 최대한 착한척하며 가식적으로 살때가많다.
그래서나는 가식적으로 착하게 말했다.:제가안눌렀어요"
엘리베이터문이 다른곳에비하면 두배는 빨리닫히는곳이었다.나는 그사실몰랐다
그래서 열림단추안누르고 있었다.세명은 무난히 탈줄알았다.
안눌렀다니까 그년이 아구리 확찡그린거에 이마가운데 돼지같은살까지 구기면서
아 내가그쪽보고그랬어요 이런다 케썅년이...
저보면서 그랬잖아요 내가안눌렀는데...난 기가죽어있었다..그래서 조용히말했다..
그니까 그년 환장한다.임신중인것같다...배가 죵나 텨나왔거든...
게거품물고 아 아라따구요 아싯팔짜증나게..
나 더이상할말없다 그래서 나도 좋은말로했다
아싯팔 내가안눌렀다했잖아 왜지랄이냐고 뒤에 음료수아저씨죠낸 잼난표정으로
관람을 시작한다....
그썅년 내말듣고 자지러진다....나보다 나이분명히 어린대 싯팔 너무막나간다..
"개싯팔 병신같은 싯팔러마왜 재수없게 지랄이야 이싯파뒤질라구 이싀벌라마 "
ㅋㅋㅋ
어떻게해야할지몰랐다 죤나까고시펐지만 그러면 안된다...난사람인대...임신한여자를..
그래서 나도 정신을 가다듬고 칭찬했다.그쉽팔년이 칭찬하길래.
얼굴개젖같이생긴년이 인상쓰니 더 냄새나게생겼네 이쉽팔년아 나가뒤져..
그러면서 결국 꼭대기까지올라갔다.
정말 무식한년에겐 난 이길수가없다 결국내가졌다.마지막 찬란한 대사를 그년이 끝마치고
난 입을 닫았으므로..
여자랑 욕하면서 싸운 캐병진이라고 뭐라해두 상관없다.
그러나 난할말이있다 정말 난당한거다.너무순식간이었다.내가아닌 누구라도
그무식한 스피드에 당했으리라본다.니들도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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