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러니 욕을 먹는 겁니다.
저도 얼마전 동네 대형차가 주차를 줫같이 해놔서 시야 가려서 조치좀 해달랬더만 2주가 넘도록 해당 차량은 계속 불법 주차....;;
그래서 그후 다시 연락했더만 교통지도팀에 5명인데 내가 전화며 신문고에 올린 민원에 알았다고만 답하고 처리 안된걸 조치 해달라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 달랍니다.
복지부동 탁상행정의 끝판왕들..
대한민국 가장 문제가 공무원!
너무 썩어빠진 마인드가 깊히 박혀서 이젠 바꾸지도 못함.
공무원도 이젠 아웃소싱 해야합니다!
고위공직자 출신들은 다들 한재산 합니다!
왠만한 사업가보다 자산 많아요..ㅋㅋ 이유는 다들 아실태고...
그 썩어빠진 곳에서 있다면 멀쩡한 사람들도 비슷해집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들 저러는게 이해는 가요
우리나라 우리사회 자체가 자기 담당부서일아니고 자기가 할일아닌데 하면
칭찬은 커녕 너는 왜 시키지도 않은일을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냐 옷벗고싶냐??이런식의 사회라서
저 사람들도 밥벌어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는거죠 존나 나대다가 찍혀서 승진 누락되면
자식들은 나이먹어서 대학비도 들어가고 하는데 누가 나서겠나요...
다들 군대에서 겪어보잖아요 마음의소리 같은거 있으면 뭐합니까
글적어서 찌르면 필체 조사해서 소문 다퍼뜨려서 왕따 시키고 조직에 맞지않다며 욕이나 먹는데;;;
전 아버지가 퇴직한 공뭔이라 잘아는데요 나대면 찍혀서 승진 누락되요 저희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돈 빼먹는거 막을려고 하다가 찍혀서 상도 많이 받고 해도 승진 안시켜줘서 아버지가 우울해하는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초딩때였는데...
예전엔 쳐다보지 않던 공무원... 수익창출도 아닌..직무..예전 같은 수준으로 돌아가는게 맞다고 봄...그리고 공무원..대부분 학창시절에 보면 꿈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는.
하고픈거 없이.. 그냥 사는 애들이 그냥 안정적으로 살려고 준비하지 않나요?!
매력적이지 않은 직무..공무원들이 언제부터 자부심이 생기게된건지ㅋ 제생각은 단순사무가 대부분인..공무원들을 말하는겁니다
하는일도 없으면서 퇴직하고 연금은 200이나 받아먹고ㅉㅉ
공무원 참... 나라가 썩으니 공무원이라 다를까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근무시간에 기어나와서 쇼핑하고 지볼일보러다니는것들도 허다하고
대체 일은 언제하나여?
반대로 소방관분들은 얼마나 고생하십니까?공무원연금 일부만 남겨두고 다폐지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군대다녀오고 약8년전 도청에서 문서작성관련 단기 계약직으로 근무해보니 과간입니다~
혼자할일을 2~3명이 하고 선물받은것은 매점가서 환불또는 교환하고 노는것들이 허다한데
공무원분들 제의견이 틀린가요?
저도 얼마전 동네 대형차가 주차를 줫같이 해놔서 시야 가려서 조치좀 해달랬더만 2주가 넘도록 해당 차량은 계속 불법 주차....;;
그래서 그후 다시 연락했더만 교통지도팀에 5명인데 내가 전화며 신문고에 올린 민원에 알았다고만 답하고 처리 안된걸 조치 해달라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 달랍니다.
복지부동 탁상행정의 끝판왕들..
너무 썩어빠진 마인드가 깊히 박혀서 이젠 바꾸지도 못함.
공무원도 이젠 아웃소싱 해야합니다!
고위공직자 출신들은 다들 한재산 합니다!
왠만한 사업가보다 자산 많아요..ㅋㅋ 이유는 다들 아실태고...
그 썩어빠진 곳에서 있다면 멀쩡한 사람들도 비슷해집니다...~^^
추천
우리나라 우리사회 자체가 자기 담당부서일아니고 자기가 할일아닌데 하면
칭찬은 커녕 너는 왜 시키지도 않은일을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냐 옷벗고싶냐??이런식의 사회라서
저 사람들도 밥벌어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는거죠 존나 나대다가 찍혀서 승진 누락되면
자식들은 나이먹어서 대학비도 들어가고 하는데 누가 나서겠나요...
다들 군대에서 겪어보잖아요 마음의소리 같은거 있으면 뭐합니까
글적어서 찌르면 필체 조사해서 소문 다퍼뜨려서 왕따 시키고 조직에 맞지않다며 욕이나 먹는데;;;
전 아버지가 퇴직한 공뭔이라 잘아는데요 나대면 찍혀서 승진 누락되요 저희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돈 빼먹는거 막을려고 하다가 찍혀서 상도 많이 받고 해도 승진 안시켜줘서 아버지가 우울해하는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초딩때였는데...
여기 공무원 욕하는사람중에 공무원됐으면 저러지 않을거란 자신있는사람 있나요?
공무원이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한국인 종특인겁니다.
짱박히고 남보다 손해보면 억울해 죽을라고하고,, 예비군만 가봐도 알잖아요. 지할일 하나도 안하고 말안듣고 뻐팅기면서 일찍끝내주기만 바라는 사람들이 뭔 남욕들은...
하고픈거 없이.. 그냥 사는 애들이 그냥 안정적으로 살려고 준비하지 않나요?!
매력적이지 않은 직무..공무원들이 언제부터 자부심이 생기게된건지ㅋ 제생각은 단순사무가 대부분인..공무원들을 말하는겁니다
정규직은 아직 생각도없지만ㅋㅋ
그냥 대충 살다가려고요ㅋㅋ
뭐대충 우체국서 할당주는 보험 초반엔 자폭으로 내돈 월40 2년 넣다가 시팔 이젠그마저도 포기 금융에서 우리월급주는것도 아니고 금융에서 등기우편물대신 배달해주는것도 아니고 여차저차 보험 니미 니들이 알아서해라하고 ㅋㅋㅋ 월급도 세후 130이안돼는데 이직하기엔 나이도많고 ㅋㅋㅋ
애국심이라는건 아에 없애버리고 , 조국을 떠나게끔 하는 잣죽의 잣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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