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사진은 흰색 팬티 차림 여성의 다리 사이를 정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의 포즈만으로도 논란의 여지가 크다. 게다가 팬티 한 가운데 수직으로 무지개가 비추고 있다. 무얼 표현하기 위해 촬영된 사진인지, 또 왜 이런 사진을 게재한 것인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사안이다
키코는 사진과 함께 “I‘m in love with the rainbow”(난 이 무지개와 사랑에 빠졌다)라는
문제의 사진은 흰색 팬티 차림 여성의 다리 사이를 정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의 포즈만으로도 논란의 여지가 크다. 게다가 팬티 한 가운데 수직으로 무지개가 비추고 있다. 무얼 표현하기 위해 촬영된 사진인지, 또 왜 이런 사진을 게재한 것인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사안이다
키코는 사진과 함께 “I‘m in love with the rainbow”(난 이 무지개와 사랑에 빠졌다)라는
영~창
이 무지개와 사랑에 빠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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