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밀양 등 약자의 아픔을 잊어버리는 무관심한 대중이기를 거부합니다
우리가 무고한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은 약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약자에게 벌인 폭력을 잊거나 묵인하지 않고는 것입니다
피리남 왈
"진실에 무관심한 대중들 때문에 언제나 피해자들의 진실규명 요청은 묻혀 버리고 만다.
오히려 일상으로 돌아가자면서 피해자들에게 손가락질 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더는 돌아갈 일상조차 없다"
세월호, 밀양 등 약자의 아픔을 잊어버리는 무관심한 대중이기를 거부합니다
우리가 무고한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은 약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약자에게 벌인 폭력을 잊거나 묵인하지 않고는 것입니다
피리남 왈
"진실에 무관심한 대중들 때문에 언제나 피해자들의 진실규명 요청은 묻혀 버리고 만다.
오히려 일상으로 돌아가자면서 피해자들에게 손가락질 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더는 돌아갈 일상조차 없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