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텔했던사람한테 들은 말인데요...
자기가 돈은 조금벌었는데 모텔해서 돈번게 아니고 모텔부지가 한전에 넘어가면서 돈벌었다답니다..
그당시 모텔이 별로 없던시절이었고 모텔에 문제있으면 타업체부르는게 아니고 자기다 다했다고하더군요...
제일중요한거는 그사람이 하는말이 그거하고 "몸 베릿다!"
모텔은 서면(서면CGV근처), 대연동(경성대부근), 남포동(자갈치 입구), 해운대는 제대로 지어서(비용이 많이듬) 멋지지 않으면 다른 호텔 및 기존 모텔에 밀릴거 같아서 비추구요, 사상역(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명지(신도시이자.. 직장인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직접 청소도 하고
노력한만큼 챙겨 주겠다고 해서요~~
노력한만큼 돌려 받는거고
투자대비 수익룰이 존재하는거고
얼마투자에? 얼마수익나는지 물으신다면
유게 고수님들께서
더 좋은 답변 해주실겁니다
참고로
요즘 모텔경기 예전만 못합니다
부산 어느지역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치나 유흥가 근접성이라던지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확실한 조언이 필요하심
좀더 정보를 주심이...
아무쪼록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거져 먹는돈이 어딨겠어요 명심하겠습니다.
투자금액은 1억입니다.
위치는 남포동 입니다.
한달의 300~500벌이는 할수있다고 하길레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글 보시면 한번더 의견 부탁 드립니다.
1억투자에 3백에서 5백왔다갔다치면
본인인건비 2백정도 보면
지금하시는 일이 재미가 없으시다면
원금 손실만 없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혹여나 더러운꼴 못보시거나
활동적인 성향이시면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울증 오기 쉽습니다
남포동이 부산제일 큰 시내입니다
예전부터
그만큼 험하고 신나는 곳입니다
이것저것 다생각해보시고
그래도 머리속에 떠다니면
하시는겁니다
화이팅
주변에 모텔이 얼마나 많은지도 봐야되고
중요한게 생각하시는것보다 힘들수있어요. 더러운거 많이 봐야되고 카운터방에서 계속 대기해야되고.
육교지나서 모텔 다섯개 몰려있는데 있는데요 빈방찾기 힘들고 예약제로 하는곳도 많아요
그만큼 일이 많겠죠 돈벌이는 됩니다
자기가 돈은 조금벌었는데 모텔해서 돈번게 아니고 모텔부지가 한전에 넘어가면서 돈벌었다답니다..
그당시 모텔이 별로 없던시절이었고 모텔에 문제있으면 타업체부르는게 아니고 자기다 다했다고하더군요...
제일중요한거는 그사람이 하는말이 그거하고 "몸 베릿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