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비장애인입니다 장애인 구역에 주차를 해서
주차위반 딱지를 받았구요 정말 비양심과 못된 입주민이죠 저도 알고 있읍니다
저도 처음 부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장애인 분들을 먼저 생각했지요~~~
하지만 장애인 표시판 주차장이 그분들의 개인 주차장이 되버렸죠
앞 유리창에 스티커는 있지만 내릴때는 트렁크에서 골프 가방과 장을보고 비장애인이 직접 운전을 하는것을 수만번 보고나서
이거는 아니다 십어 저도 승질이 나서 그자리에 계속 몇일리씩 주차를 했읍니다 이거는 아파트 장애주차장이 개인 주차장인것처럼
사용을 하는것이 장애우대입니까 그들도 양심을 따져야 하지요 비장애인이 주차하면 쓰래기치급 하고 멀정한데 장애 딱지
붙이고 다니면 무조건 장애 대우는 아니지 않습니까 ~~
솔직히 아파트에 장애딱지 붙이고 장애인 가족들을 대리고 볼일 보는 양심적인 사람이 몇이나 될가요
아~~~참 저는 수입차를 운행중입니다 잘란것이 아니고 어느분이 고급차답게 양심도 있어라 하며 아파트 주민분이 구청에 신고를 하였지요 전 13년된 아주 구형에 수입차를 고치고타는 찌질이 이기도 합니다
고급차를 탄다고 양심을 들먹이고 신고하신분은 국산차 장애딱지 차량 골프가방은 그냥 장애차량으로 생각하시나보네요
전 골프 가본적도없고 당구장도 가본적이 없는 찌릴이입니다
다시한번 전 잘못을 인정하며 글을 올립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다고 단속 신고도 하시고
장애인이 장바구니 골프가방 아이들 학교 등교 차량확인 하시고 신고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차 탄다고 샘내지 마시고 포상금도 없는데 알바나 언능 하시라고부탁드립니다
정말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는데 비양심적인 장애인사칭분들 땜시 10만원 이웃돕기 착한일 하는거 같아요
참 고급차 타고 장애주차 조심하세요 ㅋㅋㅋ 국산차보다 더 쓰래기 취급받아요
경차타고 다니면 신고하지 않으려나 하여간 고급차 운전자 분들 더욱더 조심하세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장애주차 잘못했읍니다
신고자 이웃주민분 정말 감사합니다 ~~^^
아무도 긁을일도 없고 맘도 편하니 ㅋ
보조기구 없으면 걸음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물론 아파트 출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가
장애우 주차 구역이구요..
당연히 그 친구 부모님께서
그 친구를 위해 이용하세요...
몸이 불편하지 않으시면
누가 대거나 말거나 그 자리는 그냥
비워두시면 어떠실까 싶네요..
정말 필요한 사람이
꼭 필요할때 쓸 수 있게요...
그래도 장애인자리는 비워둡시다.
뭐가 다른가 싶네요 ,,,,,,,,,
저희같이 비장애인은 골프 수입차 못합니다
그럼 주차관리비를 더 내시고 타야하는거 아닌가요 장애인 주차도 주차 일반 주차도 주차 어면히 아파트는 일인 한정 주차 공간이지 개인 주차장이 아닙니다 공공 장소는 아니자나요 제가 베알이 꼴려서 올릴글이 아닙니다 왜들 이러지요
티 안날려고 걸어 다닐때 보통 사람 처럼 걷지만 실은 허리가 아파서 5분 이상 못걸어 아니고,
항상 허리가 아파서 고통 스러워 합니다. 조금 과하게 걷거나 움직였다간 보름 정도 진통제를 먹으며 보냅니다.
그 분과 장애를 바꿀수 있나요?
장애가 없는 것에 행복한 줄 아시고, 장애인이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내리든, 금송아지를 내리든 상관 없는 얘기 로 혼자 초라해 지지 마세요.
인정하는것입니다 권리를 개개인이 서로 양심적으로 하는겁니다
저도 오늘부터 비양심 분들을 적극 동영상 찍고 신고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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