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항상 3~4명정도의 마포갈매기 알바생들의 담배냄새를 헤치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간혹가다 계단위로 올라가면 평평한곳이있는데 거기까지 가서 담배피는 알바생도있습니다.
고시원 아저씨한테 말씀드려달라 부탁드려도 직접 여기서는 피지말아달라 부탁해도
나는 피겠다 너는 짖어라 식으로 벌써 한달째입니다...
다들 코를막으며 지나다니는데 알바생들은...뭐가그리좋다고 하하호호하면서..오늘도 담배연기를 지나다니는 사람들 얼굴에 내뱉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고시원입구입니다...
관심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못하고 사는 것 같더만요~
못하고 사는 것 같더만요~
된다면 바로 하고싶습니다..힘겹네요..
막고 지나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님하나때문에 여럿이 피해볼순 없잖아
자나 님만 쌰따마우스 하면 해결됨
고시원사장님이 직접 마포갈매기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알바생들은 전달을 못받은건지 말은안한건지..그대로네요
그 연기를 엄한 사람과 강제로 공유하는건
피해를 주는거아닌가요
따로 흡연장소가 있고 표시가
되어 있으면 비흡연자는
방어할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조차
강제하는 피해를 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권리가 있으면 의무와 책임이 따르죠
그만큼 권리가 무겁고 무서운겁니다.
하나를 행함으로 두가지가 따라 오니까요
사회가 바뀌면서 적응 못하시는 어르신도
아니고 피해주며 권리 찾지 맙시다.
물론 저는 19년째 흡연중입니다.
2깡쏘주시킴
3담배 종나 피워댐
4알바애들이 금연이다 그러면 어디서피던 내맘이다 시전함
5쏘주1병만 마시고 담배 꽁초 한갑 바닥에 버림
6매일출첵
시정 안되면 개선의지가 없는 것이지요
구청 위생과부터 노동청, 그 다음에 식약청, 보건부까지 민원시전.
납짝 엎드려서 사정하는데 꼼짝도 안하면
죽여야지요.
내가
힘든데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