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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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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흇흇 16.06.24 07:01 답글 신고
    어느집이든 보통 애가문제가 아닙니다 거의다가 어른이 문제여요. 특히 발망치 씨앙~~
    답글 1
  • 레벨 대위 3 보배딱지 16.06.24 06:59 답글 신고
    애기 데리고 원룸에 있을 정도면..에효..
    너그러이 봐주심이..ㅠㅠ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18 답글 신고
    첨에는 그러려고했는데 정말 도가지나쳐서요 퇴근하면 쿵쿵소리가 절맞이해요ㅜ
  • 레벨 일병 흇흇 16.06.24 07:01 답글 신고
    어느집이든 보통 애가문제가 아닙니다 거의다가 어른이 문제여요. 특히 발망치 씨앙~~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19 답글 신고
    그니까요ㅜ진짜 오함마가지고 내려치는듯한.. 오죽하면저희옆집까지시끄럽다고할까요ㅋㅋ
  • 레벨 소위 2 트틀트리플 16.06.24 07:0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19 답글 신고
    스트레스ㅜㅜ
  • 레벨 원수 멘탈탈곡기 16.06.24 07:02 답글 신고
    일상생활 못하시것네....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19 답글 신고
    죽겠음돠진짜 가만히있다가 괜히승질납니다
  • 레벨 소위 1 구경하고댓글달고 16.06.24 07:15 답글 신고
    층간 소음으로 인해서 이사갑니다. 손주가 놀러와서 그렇다고 몇번을 핑계 아닌 핑계를 대지만 새벽까지 아이가 그렇게 쿵쾅 거릴 수도 없을뿐더러 인터폰으로 전화해서 양해 구하니 "니넨 애 안키워?!"라더군요..
    네 늦장가 가서 아직 아이 없습니다ㅜㅜ 나이 먹어도 개념 없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이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20 답글 신고
    아 진짜 생활소음이아닌 인위적인소음 애가그럴수도있는데 할머니나엄마가그러면안되죠 후아ㅜㅜ
  • 레벨 중령 3 초밥은참치 16.06.24 07:18 답글 신고
    고생이 많으시내요.

    다음에 이사는 탑층으로 가보세요.

    층간소음에서 벗어나니 천국입니다.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20 답글 신고
    아 진짜 이것도뽑기운인가봅니다ㅜㅜ
  • 레벨 대위 1 o뚜뚜o 16.06.24 07:23 답글 신고
    글쓴이분 맘 잘 암....정말 잘 암....정말.....
    저는 몇번올라가서 안되서 창문 다 열어 놓고 이번에 올라가면 다 주겨 버린다고
    고래고래 소리 졸라 질렀습니다 정말 주겨버리고 싶더군요
    진짜 미처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애들이 뛰면 절대 뛰지 말라고 교육시킵니다
    밑에서 나같은 사람이 기다릴지 모르니까요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23 답글 신고
    ㅜㅜ 후 다른사람한테2차피해갈까봐요ㅜㅜ
  • 레벨 상사 3 노숙페이스 16.06.24 07:49 답글 신고
    어린아이들은 어른보다 에너지대사가 4배이상입니다. 아무리 주의를 줘도 그때뿐, 애들을 두들겨 패도 안될때가 하루저녁에도 수도없이 많아 지치기도 하고 결국 이사만 5번. 그것도 주택으로 알아봐도 마땅치 않아 아파트로... 공사비 남겨먹기위해 혹은 비용절감 하기위에 부실시공 혹은 하도급처리로 층간소음 잡을 건설사가 거의 없이 입주민끼리 싸워야 하는 슬픈현실.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26 답글 신고
    ㅜㅜ
    하 그니까요ㅜㅜ근데아무리방음좋아도 애들뛰면 힘들거같아용ㅜㅜ
  • 레벨 대장 대한민국국회의원 16.06.24 08:14 답글 신고
    다이소 2000원짜리 고무망치 하나면 사건종료됨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26 답글 신고
    밑에서천장치면될까요?ㅜㅜ
  • 레벨 대장 대한민국국회의원 16.06.24 11:42 신고
    @말리뷰뷰뷰 천정이 석고보드면 천정바로아래 벽치면되요
  • 레벨 병장 삼겹살최고 16.06.24 08:34 답글 신고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4년동안 총 3번 조용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첨엔 윗집에가서 쪽지로 전번 부탁하고
    통화후 조용해달라고 했는데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는 하는데
    한번 뛰면 연속으로 최소 30분입니다

    천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아 이래서 살인나는거구나 느끼고
    밖에서 만나면 우리애들이 많이 뛰죠?
    이러다가 한동안 그런말도없고

    몇번이고 올라갈려는거 집사람이 하지말라고하고 아에 부모가 그냥 나두는것 같아요
    이제는 자기네가 피해자인척 우리때문에
    집에도 못들어간다 어쩐다 동네 아줌마한테 말하고 9시이후에 안뛴다고 하면서
    약속 지킨적이 없네요

    자기네는 안뛴다고 나참
    저희애들은 초반에 하도 화내고 혼냈더니
    집에오면 그냥 앉아서 놀던가 조금이라도
    뛰면 혼나는데 속상합니다

    그냥 잠깐 뛰는거면 이해할수있어도
    부모가 그만 뛰라고 말하는것 같지도
    않고 짜증만 나네요
  • 레벨 하사 3 말리뷰뷰뷰 16.06.24 11:27 답글 신고
    ㅜㅜ 아 그쵸 피해자코스프레.. 짜증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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