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3.3%
홈플러스 27.8%
이마트 18.2%
평균마진률이 이렇다고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최고마진률이 대부분50%가 넘네요. 이것도 평균의 함정인가요.
대형마트가 싸게 많이 팔아서 이익을 남긴다는건 옛말이네요.
비싸게 많이 팔아서 이익을 많이 남기는 대형마트인데 딱히 갈곳이 없다는게 슬픈일입니다.
코스트코나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롯데마트 33.3%
홈플러스 27.8%
이마트 18.2%
평균마진률이 이렇다고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최고마진률이 대부분50%가 넘네요. 이것도 평균의 함정인가요.
대형마트가 싸게 많이 팔아서 이익을 남긴다는건 옛말이네요.
비싸게 많이 팔아서 이익을 많이 남기는 대형마트인데 딱히 갈곳이 없다는게 슬픈일입니다.
코스트코나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대형마트들 직원들 대우좀 잘해주지 지들 뱃속만 차리는 씹쉐이들
2리터에 350원인가
300원이죠 물맛도 좋고
어차피 평균을 봐야죠.
코코는 구조적으로 회비받는게 이익이죠.
양극화가 심해져서 중산층이 없어져도 평균으로 하면 똑같다고 할 밥팅아 ㅋ
100개의 품목중 잘팔리는 30개품목 마진을 50프로로 책정하고 안팔리는 70개품목 마진을 10프로 책정하면 평균이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그리고 코스트코는 마진률15프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마진이 15프로가 넘어가면 소비자가를 낮춰 15프로에 맞춘다고 하네요.
회비는 낮은 마진률로 인해 추가이익창출, 회원관리제로 고객충성도를 높히기 위한 나름 마케팅이지 않을까요?
2프로의고마진과
8프로의저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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