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에선 조승희를 폭력적인 게임을 즐기던 정신이상 사회부적응자로 비추었지만
오랜 차별과 무시 괴롭힘이 이유였다 그가 바라는건 이 총기난사 사건으로 더이상 동포들이
괴롭힘과 차별을 받지 않게하고자 하는것이었다 그는 동포의식,정의감이 투철한 청년이었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희망을 주고 죽는다"
한국사회도 인종차별이 미국못지않고 심지어 세계최고라는 글들이 보여서 한마디 추가하겠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많지는 않지만 한국에도 이민자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 이미자의 자녀들이
한국의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국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무시와 괴롭힘과 폭행을 당합니까?
뭐 없진않겠죠 있을수는 있겠지만 미국에서 대다수의 동양학생들이 당하는 차별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이민자 자녀들의 차별정도는 초등학교때 같은 초등학생들에 의한 약간이 놀림이 전부입니다
중학교이상 올라가면 거의 없습니다 어느누가 흑인학생에게 대놓고 깜둥이 깜씨라고 하면서 때립니까
흑형이라는 말은 친근함의 표현으로 경멸의 의미인 칭크나 니거와는 전혀다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유럽만큼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말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실체없는 얘기는 하지맙시다
진짜 함 당해보길 바랍니다. 본인이나 본인보다 더 아끼는 사람중.
만약 내가? 내자식이 저런꼴 당했다면. 더했을꺼 같은데. 특히 미국이였다면.
조씨는 조심해야한다.
항상 되돌려 주거든
첫째. 조승희가 잘했다는 글인가 이게? 왜 댓글들에 조승희가 잘했니 못했니 조승희가 잘했다는거냐니 그런소리들이많지?
제목만봐도 "조승희가 총기난사한 이유"이고 내용인 캡쳐사진들보면 지속적인 따돌림과 괴롭힘에 견디지못하고 이런일을 벌이기까지했다 라는걸 보여주고있는거지 조승희가 이런이유로했기때문에 잘못이없다 라고하진않았잖아?
둘째. 배댓세번째분글 밑에보면 독립투사들이름 언급한분이있는데 이분이잘못되진않은거같은데?왜 그댓글에 몇몇은 독립투사언급한분만 까고보는건지모르겠네..
배댓세번째분글보면 "어떤이유에서든 살인은정당화될수없다"라는 말을하셨고 맞는말이긴하지만
위에언급했듯이 정당화시긴다는건아니지만 "그전에 그런괴롭힘이나 모욕감을주는 행동들이 지속되지않았다면 이런일은없었을거다"라는 내용에 그런댓글을 달았기에 독립투사를언급하며 댓글이 이글과 맞지않음을 알려주려는거같은데..
툭터놓고얘기해서 독립투사분들 정말 좋은일하셨지 일본인 사살및 폭탄테러등
물론 그런일들이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근데 바꿔생각해보면 우리가 일제침략을 당하고있어서 일본인들에게 학대받고 멸시받고 해서 그렇게 폭력성 행위를 해서라도 바로잡고 되찾으려는거 아니였나?
그런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우리가 있는거고.
독립투사분들이 잘못하셨다는게아니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나는거고 원인이있어야 결과가있단거야..
그 독립투사언급한분은 그걸알려주려한거고,, 이글의 내용처럼..
ㅇㅋ?
한국인이란 이유때문에 이게 재미교포. 또 하는 한국이 미국에게 미움 받지 않을까봐.노심초사 였죠.
왜 그가 그랬고 그가 무엇때문에 그런 만행을 저질렸는지는 한국 언론에선 전혀 관심이 없었음.
그냥 저넘때문에 우리가 미국에 미움 받으면 안된다. 그 거 하나 뿐이었다는. 쯔쯔.....
그 생각하다가 백인들한테 또 얻어터지고 그러면서도 내가 왜 무시당하는지 어글리 코리안인지 생각해보길....
그 생각하다가 백인들한테 또 얻어터지고 그러면서도 내가 왜 무시당하는지 어글리 코리안인지 생각해보길....
그 생각하다가 백인들한테 또 얻어터지고 그러면서도 내가 왜 무시당하는지 어글리 코리안인지 생각해보길....
그 생각하다가 백인들한테 또 얻어터지고 그러면서도 내가 왜 무시당하는지 어글리 코리안인지 생각해보길....
본문 좀 제대로 봐라 인종차별 얘기하는데
님의 그런 생각이 사회에서 배격되는겄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인이 저지랄 한걸로 혐한 하더냐? 정부탓 하더냐? 추모하고 끝-
헬조선은? 정부탓ㅋㅋ음모론 국정원 침몰론ㅋㅋㅋㅋ철근 400톤ㅋㅋㅋㅋ
아래 베댓보소ㅋㅋ살인을 정당화 할수없당께 우덜식 반대보소ㅋㅋㅋㅋ해상교통사고도 살인으로 만들면서 워? 사이코패스의 살인을 동정해? 캬 이맛에 헬조선 산다
니들이 오웬츈 기타등등 살인마의 마음이 되어봤냐? 그들도 그들만의 이.유가 있어서 살인 했다고 어디 한번 동정해보시지 ? ㅂㅅ들
당신들 형제자매 자식들이 저렇게 지속적으로 인종차별 당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돼도 선비질 할거요?
아니잖아...자기 괴롭힘받았다고 죄없는 사람까지 모조리 총살시켰는데...뭐? 독립투사? 미쳤나?
여기도 점점 일베화되어가는거같다...떠나야될때가됐나...
그 안에 있는 모든사람이 괴롭혔을수도 있고.
니가 다 알어? 본인이 아니면 다 알수 없는 일이다 아는척 좀 하지마라.
조승희 총에 맞을 걱정 하시는거 보니 차별주의자 이신가 보네요
저런놈은 정신병자지 어떻게 비유를 이렇게하냐??
무서워서 안건드리겠지.. 총맞을 일 있나.ㅋㅋㅋㅋㅋ
어릴때 일보넹서 한 6년 살았는데 한국말 다 까먹었다.. 듣는건 돼 말도 어눌하지만 돼.. 글 거의 못읽어..
한국에 오랜만에 돌아왔을 나이가 13살 중학교 1학년 입학때였어..
한국 새끼들이 나보고 뭐라고 놀린줄 아냐? '왜놈, 쪽바리' 였어.. 난 한국 사람인데.. 한국말 못하고 일본에 잠시 살다왔다고 날 일본새끼라고 놀리고 억양 이상하다고 놀리고.. 진짜 찢어죽여버리고 싶었다..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야..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했으니까 난 저렇게 다 죽이고 하지는 않았겠지..
일부를 보고 전부를 판단한 조승희는 아무리 쉴드 쳐주려고해도 결국엔 살인자고..
종이 다른것도 아니고 족이 다른 거 뿐인데 그걸 나누려고하는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은 어딜가나 다 있다..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을 안해? 좆도ㅋㅋㅋ 같은 한국인인데도 영어하고 일어하고 그 나라 살다왔다그러면 존나 까는 미친새끼들이 종종 있어.. 없다고 하지마 전부라고도 하지 않았으니까.. 그게 이 나라 현실이다.
부디 저세상에서는 차별받지말구 편히 잘 눈 감으시길...
동양인깔보다니 ㄷㄷㄷ
다만 그가 했을 행동들이 이해가 됩니다.
나 또한 그러했기에.
나 또한 그런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정신병자와 일반인을 구분 할 수 있나요?
사회 부적응자와 일반인을 구분 할 수 있는 정말 객관적인 평가도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상인도 사회적인 상황들의 궁지에 처하면 정신병자가 될 수도 있답니다.
저는 그냥 그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서 간접적으로 죽이는것(자살,아사,주차할곳을 안만들어주고는 국민들끼리 열받아서 서로 죽이게 하고 여성부의 사회분란조장으로 묻지마 살인 등등)은 아무런 의식 도 안
하고 오직 직접적으로 죽이는것만 살인이고 죄악 이라고 생각하는 하등한 인간들이 죽어도 싼 인간들인데
한국인들 완전 인간이하 취급받음
진짜
사람 취급못받는단 말이지.
백인 흑인 멕시칸 한국인
인종 레벨이다.
방법이야, 의도야 그렇다 치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친척 조카녀석이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덩치큰 친구들이 괴롭혀서 저친구 사진보낸후로 잠잠해졌다네요 ㅎㅎㅎ
뭐~ 교장실 끌려가고... 폴리스한테 추궁당하고 부모님 소환은 당했지만요
그이후로 학교생활 편하게 한답니다
대한민국 언론 수준 참
본인 처럼 대우받지 말라고 말이죠... 그런데 한국에서 나쁜쪽으로만 방송을 내 보내서 마치,게임중독자,정신병자 취급을 했으니...언론이 여러사람 죽이는나라가 대한민국인가? 묻고싶다
이런 살인마새끼 쉴드 치는 글이 베스트1위글이네
글이 뭔죄야 추천 누루는 손이 죄지..
우리나라 들어와있는 동남아새끼들이 한국인 싸잡아죽여도
괴롭힘당했으니 괴롭혀서 죽였다고하면 등 두들겨줄 씹선비들 존나 많네 ..
추천 누른인간들아 ..정신 차려라
이세상에 이유없는 살인없다..
누군가는 돈이필요해서
누군가는 배신때문에
누군가는 열등감때문에..
어떠한 살인이든 그걸 정당화시키는 순간에 너희들도 그살인에 찬성하고 동조하는 인간인거야.
기본적으로 "인간은 인간을 죽이면 안된다" 가 근본이 되어야지..
"그러니까 죽일수도있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너희들도 살인자못지 않은 나쁜놈들이 되는거야.
너희들의 자식들에게 괴롭힘당하면 그냥 죽여라 라고 가르칠거야?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나라에서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조승희 한명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살고있어
그들도 속으로 살인충동을 느끼고 너희도 역시 1년에 몇번은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
혹은 죽기직전까지 때리고 싶다하며 살고있을꺼야 .
그런데 실행하진않아 그렇게 참아가며 사는게 세상인거야
제발 이런 병신같은 글에 선동되서 질떨어지게 추천 누루고 그러지말자
조승희도 사람인데 다른 해결방법을 생각안해봤을까요?
방법이 없으니까 극단적인 선택을 했겠죠. 님같으면 다른해결방법이 있겠습니까?
선생,경찰 모두가 내편이 아닌데.
조승희가 저지른 행동은 당연히 용납못합니다. 하지만 이해는 갑니다.
말씀하신데로 살인은 나쁘다는거에요
일반적인 상식에서 이해를 해야해요 우린..
일반적으로 괴롭힌다고 해서 다 사람을 죽이진않아요 ..
극단적이더라도 살인이란 방법은 피했어야해요 ..
어느 누구라도 그 상황이면 눈 앞에 안보이고 물불 안가리는 극한 분노의 상태인데
그런 상황에서 절대 분노하지 말고 참된 아빠 멋진 남편의 모습을 유지해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나
빚이 백억이라 희망이 없어 죽으려고 하는 사람한테 그런 죽을 용기로 다시 한번 용기내서 한달에 백만원씩 100년동안 차근차근 갚아나가자고 말하는것과 같아 보이네요 뭣도 모르고 평범하게 사시는 분들이 참 성인군자처럼 말은 쉽게 하시고 물론 살인은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독립운동가랑 비교는 너무했어요들...
저라도 저입장이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죽이고 싶었겠죠...
암묵적 동의한 사람도 죽어야 된다고 말하시는분들은 대체 학창시절에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셨길래 그렇게
폭력적인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번 양보해서 괴롭힌애들 죽였다 칩시다.... 암묵적으로 묵인한 사람도 당신들 생각대로 죽었어야 한다면... 여기 살아있을사람 없습니다.
몇명이나 사회정의를 위해서 목숨바쳐 살고있을까요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잘죽였다 하시는분들은... 지금 국내에서 일
어나고 있는 외국인 차별에 대해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나가서 싸우고 계십니까?
키보드 두드리는거 제외하구요... 근데 저친구도 정말 하루하루가 끔찍했을거같네요... 죽이고 싶었겠지...
그래도 보이는대로 죽이는건 아니라고 봐요....참 안타깝습니다.
부끄럽지안다.
머 어째거나 살인은 용납될수없는고 씨부리는 것들도잇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어. 너에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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