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연예인 한명 때문에 시끌시끌하죠~
과연 뭐가 진실인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사실 냄새가 좀 나기는 합니다.
언론도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기득권들은 자기권력을 위해서 옹성을 쌓아 놓았으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조선시대에 붕당정치 폐해나 지금이나 별 다른게 없습니다.
국민만 죽어 나갈뿐이죠.
그나마 지금은 선거권이 있죠.
잘 사용해야합니다. 잘못 하면 그 마저도 뺏길수 있으니까요.
직접 만나뵈면 정말 젠틀하십니다.가끔 사우나에서 만나면 인사도 하고 지내지만 얘기를 나누다보면 정치를 정말 싫어하시지만 극우에 가깝습니다.여기서 마치 선거를 잘 해야 된다고 하신 분들이 누구를 비난하는지 몰라도...이상용 아저씨가 현대통령도 가끔 비난은 하십니다만 극우쪽입니다.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국회의원 시켜줘도 안한다고 기분나빠서 보복했나?
1996년이면 땡삼이때 아닌가요?
당시 여권이면 역시나 친ㅇ파 후손이 제일 많은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 당당 숭당당 이겠군요.
이주일씨도 국회의원 한번 하고 고생 많이 했죠.
금빼찌달고 밥이나 축내는 것들 눈에는, 학벌도 보잘것 없고 바보연기 하면서 사람들이나 웃겼던 인간이 감히 국회의원 한다며 무시하던 것들이 지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몸으로 부딪히며 의정활동하고 하나하나씩 발의한 안건에 대해 실행하려는 모습 참 꼴보기 싫었나 봅니다.
이주일씨가 국회의원 재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정치와 국회의원을 비꼬아 했던 말이 기억 납니다.
"여기에는 나보다 더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떠난다"
여튼 뽀빠이를 자살의 고통에까지 몰아넣었던 인간은 과연 누구 였을까요? ㅡㅡ;
아직까지도 뽀빠이 이상용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거 봐라!
근데
지금이 저 때보다 언론장악 더 심하다.
판사님 주어 확실히 있습니다
세금 축내는 버러지 같은 국개의원이 주어 입니다
찔리는 의원새끼 고소해봐라
사건화가 대서 있었던거로 알고있는데
그거 실제아닌가 증거도 다나오고..
지금은 그건 쏙 빠졋네요?
인간이 물.불 안가리는건
알고있지만 세상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작지만 힘내십시요.
정치하는인간 들이란 ㅉㅉㅉ썩어가는 나라..
참 저런 허위보도에 놀아난 제가 다 창피 합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치권에 있는 애들은 그거 알면서 통제도 안되는 것들이 호시탐탐 노리지...
정치판을 새로 짜야한다는 말 틀린거 하나 없다.
국회의사당 들어내는거부터 해야지
과연 뭐가 진실인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사실 냄새가 좀 나기는 합니다.
언론도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기득권들은 자기권력을 위해서 옹성을 쌓아 놓았으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조선시대에 붕당정치 폐해나 지금이나 별 다른게 없습니다.
국민만 죽어 나갈뿐이죠.
그나마 지금은 선거권이 있죠.
잘 사용해야합니다. 잘못 하면 그 마저도 뺏길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 역시 결과는 전혀 보도 안되던.....
우리나라 뉴스는 일단 싸질러 보고.
아님 말고.
말은 똥이 아니지요.
싸면 끝이 아닌거죠.
정말 최고 인기에서 그대로 인기 끝나버렸는데...
난 맞는말 했다 개독샛퀴들 태클걸려면 걸어봐
정치하는 새끼들 언론시켜서 연애인 거짓정보흘려서 물타기 해서
큰 사건 덮을라 카는거
박유천이도 똑같다
언론새끼들 다 지기야 된다.
국회의원 시켜줘도 안한다고 기분나빠서 보복했나?
1996년이면 땡삼이때 아닌가요?
당시 여권이면 역시나 친ㅇ파 후손이 제일 많은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 당당 숭당당 이겠군요.
이주일씨도 국회의원 한번 하고 고생 많이 했죠.
금빼찌달고 밥이나 축내는 것들 눈에는, 학벌도 보잘것 없고 바보연기 하면서 사람들이나 웃겼던 인간이 감히 국회의원 한다며 무시하던 것들이 지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몸으로 부딪히며 의정활동하고 하나하나씩 발의한 안건에 대해 실행하려는 모습 참 꼴보기 싫었나 봅니다.
이주일씨가 국회의원 재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정치와 국회의원을 비꼬아 했던 말이 기억 납니다.
"여기에는 나보다 더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떠난다"
여튼 뽀빠이를 자살의 고통에까지 몰아넣었던 인간은 과연 누구 였을까요? ㅡㅡ;
휴지는 휴지통에 쓰레기는 분리수고, 구정물은 돼지 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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