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옛날 일이지만
그때 도매 가게 직원으로 일할 때..
직원들이 10명정도 있었습니다.
근데 사장님 이삿날이나 동생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직원들이 반강제로 동원이 되었죠.
이삿날엔 가서 짐싸고 나르고..
결혼식엔 가서 음료나르고 ..
그렇다고 수고비주는 것도 아님.
요즘엔 그렇게 직원 부리는 경우는 별로 없죠?
20년 전 옛날 일이지만
그때 도매 가게 직원으로 일할 때..
직원들이 10명정도 있었습니다.
근데 사장님 이삿날이나 동생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직원들이 반강제로 동원이 되었죠.
이삿날엔 가서 짐싸고 나르고..
결혼식엔 가서 음료나르고 ..
그렇다고 수고비주는 것도 아님.
요즘엔 그렇게 직원 부리는 경우는 별로 없죠?
이사 할 때 도와준다고 다들 몰려와서 -_-; 동네 피시방 당구장 보냈어요.
바로바로 투입되었었는데.. 조합장 집안일에도 뭐 웬만한 직원들 다투입 ` `
그시절엔 이사하면 직원들이 모여서 서로 짐날라주곤 했는데
요즘엔 그런 거 없을 듯.
회장님 집안일에 동원됩니다.
회사가 20년 넘다 보니 옛날 마인드 그대로......
시가총액으로 국낸 50위 안에 드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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