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층간소음때문에 글올렸었는데..[6]
참다참다.. 또 못참겠어서
주인한테 한번더연락했습니다
오늘 방빠라고 한다네요
층간소음 왜 살인나고
망치들고 찾아가는지 이해가 됩니다..
스트레스이빠이
지금이순간에도 줜나게 뛰어댕기네요..
애미나 자식이나 똑같은 놈들
욕나오네 정말..
그냥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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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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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사시려면 어느정도는 감내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초딩 둘이 키우지만 여자애들이라 뛰지는 않아도 아래층에 혹시나 누가 될까봐
뵐때마다 시끄럽지 않나요? 혹시나 뛰면 이야기 해주세요 하는데...
아랫집 분이 애들이 다 그렇죠... 신경쓰지 마세요 하니까 더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명절때마다 과일 한박스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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