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와의 싸움에서 멋지게 이긴 연예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미지 실추를 걱정하지만, 오히려 정의를 구현한 용감하고 멋진 일을 한 사람이라고 올바른콘텐츠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의 연예계 활동이 더 빛나고 왕성해지길 응원합니다. 정의를 구현하는 형사, 법조계, 정의의 사도 등의 캐릭터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사회적 인지도 있는 사람들 떡칠때 조심해야합니다 홍합 하나 가지고 당신의 금전을 확인한 순간 합의하에 떡쳤어도 이런상황이 옵니다 대한민국은 여자가 기쎄잖아요 여성이 남성 직장내성희롱은 괜찮고 여자가 기분 나쁘면 성희롱 신고 하는 더러운 세상 극혐 여성부는 없어져야할 악 입니다 남성부도 만들어야 합니다
전 이 사건 전에 이진욱씨가 누군지도 잘 몰랐네요. 다만 성을 무기로 무고공격을 하는 여성 성범죄자와 맞서 싸워 이긴 이진욱씨를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본것입니다. 이진욱씨가 가만있었는데, 경찰이 진실을 밝혀준것 일까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고 힘들었을까요. 무고죄와 싸우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일부 계시네요. 만약 내 친구의 일이라면 뭐라고 할겁니까? "잘했고, 고생했다" 라고 하겠죠. 이번을 계기로 성을 무기로 선량한 사람을 공격하는 여자들이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경종을 일으키는 사건이길 바래봅니다.
여자가 우대받는 여성공화국에서 무고죄 김치녀를 역관광보낸 당신은 진정 영웅!
전국민이 입싸 한걸 알았으니..
그리고 질싸 였음 저런표정 안나옵니다
범죄가 아닌 이상 사생활을 까발리는건. . .
뭐하는 개수작인지. . .
마다할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여자는 지 몸 팔아 한몫 챙기려고 한거 같은대.
무엇보다 성폭행이라고 말했다가 이제과 아니라고 말한 여성은 성폭행 피해 여성들에게 찾아서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로 성폭행을 당해 수치심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여성들에세 큰 죄를 지었다고 봅니다.
아무리 여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다가 선다하더라도 말렸어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발정난 개도 아니도 무조건적인 감성으로 접근하기엔 본인 이미지 실추에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여자한테 유혹당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접근을 했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유혹을 당할 떄가 있었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무조건 적으로 다가온다면 일반
인인 저도 의심이 드네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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