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30개월 때 이혼. 애는 남자가 키움.
11세때 DNA검사하니 자기 딸이 아닌 걸로 나옴.
이때 전처가 딸 데려감.
(전처는 처음부터 남편 딸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음ㅋㅋㅋ)
딸은 이제 15세.
출생증명서에 이 남자의 이름이 있기에
자기(?) 딸에게 양육비로 매달 730불을 줘야 하고
딸이 19세가 될때까지 계속 그래야 함.
DNA검사하고 나서 4년 동안 안 준 양육비
48000달러도 줘야 한다고 함.
이 남자는 웁니다.ㅠㅠ
저도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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