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년은 절대 용서가 안됨.
특히 결혼 후 다른 남자의 애를 낳앗다단지 그런 얘갈 들어면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겟음. 그런민큼 바람이 용서가 안되는 거임.
그러나 통계자료를 보면 결혼후 외도 경험이 50%를 넘으며..
실제로 유부남들 속얘길 들어보면 결혼 2,3년 이후 특히 5년 넘으면 더더욱 와이프 말고 새로운 여자를 매우 먹기를 원하는 경우를 많이 봄. 즉 기회만 생기면 먹을 기세임.
또, 인생 뭐 바람좀 피우기도 하고 인간이라는게 다 그런것이다.. 결혼? 별거 없다. 뭐 어떤 사람은 스와핑도 하고 그런다는데... 가정 살림만 잘하면 되지.. 등등 그런 마인드들.
이 두가지가 상충되는 거임.
1. 바람 절대 용서받을수 없다 vs 2. 결혼. 뭐 별거 없다. 바람 피우면 안되지만 한두번 뭐 봐줄수도 잇다. 나도 딴여자랑 한두번 해보고 싶기도 하고.. 단 심각햇거나 그이상은 안되지만 이라는 마인드..
님들은 어떻게생각함?
난 1번 남편이고 아내고 바람은 절대 용서받을수 없다
차라리 이혼을 하고 딴여자 딴남자 만나고 다니던가...
기본적으로는 나도 일번 입장인데..
한편으로는 인생 뭐 잇나 이런 입장에서보면 또 이번도 이해안다는것도 아니고 심한것만 아니면. 그런데 기본입장은 일번임. 그만큼 괜찬은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듯
팩트는 1번이 맞냐 2번이 맞냐임.
근데 둘 다 부부간의 이해관계가 정답이라고 봄.
1번이 정답이라고 하는 부부가 있는반면 2번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부부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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