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동료가 아무 이유없이 계약직이란 이유 하나 만으로 계약 종료나 혹은 사직처리 되면
그걸 복직되도록 같이 맞써 싸워주는게 진정한 노조의 의미가 아닐런지 합니다.
뭐 울산같이 돈을 많이 받진 않지만 그래도 오래 다닌 직장에 아무 이유없이 자회사 전환이라는
이유 만으로 제계약이 안되거나 해고 처리 된다면 같이 싸워야 하는것도 맞다고 생각 되요
더군다나 공공기관 까지 이젠 이러네요....;;;
같은 직장 동료가 아무 이유없이 계약직이란 이유 하나 만으로 계약 종료나 혹은 사직처리 되면
그걸 복직되도록 같이 맞써 싸워주는게 진정한 노조의 의미가 아닐런지 합니다.
뭐 울산같이 돈을 많이 받진 않지만 그래도 오래 다닌 직장에 아무 이유없이 자회사 전환이라는
이유 만으로 제계약이 안되거나 해고 처리 된다면 같이 싸워야 하는것도 맞다고 생각 되요
더군다나 공공기관 까지 이젠 이러네요....;;;
받지는 않지만 기사인터뷰 내용보니
자기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며
10년 가까이 1년계약식으로
연장 하며 다녔다고 합니다
전환이 된다는 소리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애시당초 정규직으로 지원을 했어야죠
하지만 내면적으로 보자면 현재
흑자내역과 킨텍스 정규직 임금인상률
을 확인하면 저 해고자 3명분의
6천만원의 금액은 세발에 피라고
하더군요
가까이 되는 사람을 자회사로 전환되며
비용절감을 위해 근로자를 해고 하는
행위는 잘한다고 볼수는 없죠
나서 라고 합니다.
문제없이 착실히 다니는 직원 이였답니다..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무턱데고 제 식구 감싸기 뿐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막 찾아가면 누가 만나줍니까?사장도 스케줄이라는게 있을 텐데 설령 스케줄빈다하더라고 안 만나주겠네요 정식 절차는 밟아보신건가요?제가 보기엔 언론플레이 라고 밖엔 안 보이네요
현재 해고자 이외 남은 직원들 점심시간이
30분 이랍니다. 그마저도 부족해
점심 거를때도 많고 이분들 봉급은
150만원 정도랍니다...
이분들 그때 당시엔 천원짜리 공깃밥에 김치만 식사로 지원 받았답니다.
하청 업체 노동자들 저거보다 반도 안되는 월급 받아도
개무시하고 저거 밥그릇만 챙기니까 귀족 노조 소리를 듣는거지..
연봉이 장관 연봉하고 비슷한 노동자라.....
전체 노동자들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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