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사장 인생에서 일반적인게 모두 정답은 아니죠. 세상사람 생김새 성격 모두가 다 다양한데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는거지 그렇게생각하는사람들은 그런인식가지고 본인생각대로 살아가는거고 아닌사람은 아닌사람대로 살아가는거죠 원단님이 말하는 주제에 안맞는 허세갖고있는사람을 의식하시는거같은데, 본인이 아니다생각들면 아닌거죠. 굳이 의식하면서 쟤네는 왜저따위로사냐 는둥 할필요도 없어요.
저도 35세에 레이 바이퓨얼 풀옵으로 탑니다. 맞벌이하는 와이프의 좀더 큰차가 한대 더 있어서 차량비 절약하기 위해 두대 다 현금 일시불로 구매하여 이용중이며, 유지비 및 실내공간 등 여러면에서 아주 만족하고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도로에서나 주변 사람중에 특히 시덥잖은 차 타는 인간들이 경차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가끔 있더군요. 레이 바이퓨얼 출고가격이 1800만원으로 지들 차보다 훨 비싸다는 것을 잘 모르나 봅니다. 허허허 신경쓰지 마세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죠.
얼마전에 카페에서 커피먹고 나오는데 남자가 검정레이타니까 어떤 무리가 담배꼴아 물면서
킥킥 거리더만요. 그런차 없어서 못 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은 됨됨이가 우선인듯.
내가 편하다면야 스쿠터인들 뭐가문제일까요.?
돈 많으면 비싼 차 탈 수 있는거니 잘나가는 거 맞고 상류인생 맞지.
차는 그저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고 위안하는게 더 비참한 듯..
근데 돈 잘벌어 잘 쓰고 댕기는 거랑 적게 버니까 알뜰히 쓰는거랑은 천지차이 아님?
내 나이 얼마니까 이정도 차는 좀 꿀리는거 아님? ㅜㅜ 이런 패배의식하고 남시선 의식하는 건 별로~
그냥 내 소득에 맞춰서 적당선 차사서 열심히 관리하면서 잘 타고 다님.
이런 인증에 올~~ 잘하고 있음 같은 반응의 인식이 더 중요할 듯.
정들면 페라리 보다 더 좋은 차가 애마요..
관리 하면 벤츠 보다 더 이뻐 보이더라..
남들 눈에 보이는 것이 나 자신이 아니라.
내옆에 있는 사람 에게 보이는게 나자신이더라...
차굴린정도면 잘살고 있는거죠
나름 알찬 자동차니 자책하지마세요
비싼기름 떼가며 유지비 날아가고 차값 감가되고
돈이 줄줄새서 날아가는게 차허세입니다
저는 38세에 가스팍수동 타는데요
매우만족 하면서 지내요
경차탄다고 하류인생이라는 생각을 버리시는순간
하류인생탈출 입니다 화이팅
정들면 페라리 보다 더 좋은 차가 애마요..
관리 하면 벤츠 보다 더 이뻐 보이더라..
남들 눈에 보이는 것이 나 자신이 아니라.
내옆에 있는 사람 에게 보이는게 나자신이더라...
우리 나이는 차는 그렌져 정도는 몰아야 됀다
시계,지갑,벨트는 명품을 해야됀다 등등
제가볼때 말같지도 않은말 하는 놈들이 많아서요.
이게 과연 일반적인건가 궁금 해서요
다같이 힘내자고요
고급차 안에 양아치(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정상몸 뇌장애, 분노조절실패, 쳐다본다고 시비거는 놈 어깨 힘주고 건들면 시비 거는놈 등등)가 타고 잇으면 똥차
얼마전에 카페에서 커피먹고 나오는데 남자가 검정레이타니까 어떤 무리가 담배꼴아 물면서
킥킥 거리더만요. 그런차 없어서 못 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람은 됨됨이가 우선인듯.
내가 편하다면야 스쿠터인들 뭐가문제일까요.?
스포티지 운전하고 다니십니다.
차는 굴러가면 똑같다 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항상하시고 저한테도 있어도 허세부리지 말고 살라면서 인생조언해 주십니다.
제가타는 뉴sm5는 스틱이라 중고시세가 300밖에 안한데요
160정도까지는 금방 시원하게 뻗어주고요
최고속은 180~190사이에서 퓨얼컷 걸려요
장점이라면 연비가 배기량대비 좋다는거^^
회전수 보다는 토크 위주 엔진이고 저회전형 엔진이라 시내에서 고동감은 좋은데 고속에서 툭툭 치는듯한 느낌은 저는 별로
전반적으로 준수한성능인데 계속 타다보니 엔진출력에 적응을 해서 이제 좀더 고출력 모델로 가볼까 싶네요
300cc급에서 올라오면 파워는 넘사급이죠ㅎ
근데 금방또 적응하는게 문제ㅎ
보험과세금낼때마다 빡침. ㅎ
차는 그저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고 위안하는게 더 비참한 듯..
근데 돈 잘벌어 잘 쓰고 댕기는 거랑 적게 버니까 알뜰히 쓰는거랑은 천지차이 아님?
내 나이 얼마니까 이정도 차는 좀 꿀리는거 아님? ㅜㅜ 이런 패배의식하고 남시선 의식하는 건 별로~
그냥 내 소득에 맞춰서 적당선 차사서 열심히 관리하면서 잘 타고 다님.
이런 인증에 올~~ 잘하고 있음 같은 반응의 인식이 더 중요할 듯.
근데 다른 사람 태우기엔 안좋아
사고나면 줄초상이거든
경차를 타건 중형을타건 자기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이런거로 자학하는거 자체가 하류인생이 아닐까요?
찌질한 패배자 친구?가 항상 저한테
차가 그게 뭐냐 옷은 명품입어야 됀다
그러는 불쌍한놈이 있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보통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봤네요~
대출인생 주제에 ㅎㅎㅎ
저는 흙수저 출신이라
꾸준히 돈모아서 몆년전 부터 개인사업 하고 있거든요
나름 벌만큼 벌고 있고 나름 성공 언저리 까지는 왔다고 보는데
돈이 없어서 큰차 안사는것도 아니고
몸에 검소가 익어있을뿐인데 ㅎㅎㅎ
하루살이 허세인생ㅋ 저는 그런말 들으면 콧방귀도 안뀌어요ㅋㅋㅋ
인생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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