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동안 나름 공들여서 썼는데
왜폭파시킨거임
추천구걸
내편들어달라고
하지도않음
내 ㅈ같았던 경험
나도 이제 터진멘탈 아물고
이젠 말할수있을거같아 첨꺼내보는 이야긴데
짧아서 짜증난다는사람
다 몰아서보면되고
보기싫타는사람
안보면되는데
무슨추천구걸하느니..
나 인터넷 관종짓할만큼
마음의여유가없음ㅋ
나름 시간쪼개서
유쾌하지않은
흩어진 기억조각 꺼내서
내빡치는 상황을 어케 공유할수있을지
나름 생각하며 쓰니
한편당 2~3시간 걸려서 썼음
이제 끝을
마감치려는데
도대체 왜!ㅋㅋ
미웡~
내일까지 행사가있어서
월요일에 이야기의 끝을 마무리를 짖겠음
블라인드되든 어쩌든 마무리는 하고 가것음
블라인드되도 재업은 안할거임
읽어주시고 댓글로 쪽지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
고마운마음은 막편에 적겠음
로또1듯되고 복받을거임
안볼꺼면 안보면 되지 왜 신고하고 지랄인가
중복자료 같은건 알아서 필터링 잘하면서 뭔지랄이여
안볼꺼면 안보면 되지 왜 신고하고 지랄인가
중복자료 같은건 알아서 필터링 잘하면서 뭔지랄이여
막편 꼭 올려주세요~!
아가리에주유기꼽고3단으로쏴버리고싶네
관종색히
니인생이 훤히보인다 개찌질한 인생이
너네같이 뇌에 우동사리든 놈들이 있어 뻘글쓰는 작성자가 베스트셀러 되는거지~
얼마나 힘들게살았으먼 ㅉㅉ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남들다 일어나는 그런일만 겪으며 살고
다른 사람의 엄청난 일은 자작인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도 안되는 엄청난 일을 겪어본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나 많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들을 글로 풀어간다는것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도 제 인생을 엄청난 일들을 글 로 풀어 보려고 몇번을 몇시간 동안 쓰다가 포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글 쓴이에 어려움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작성자님 고생하십니다
본분을 저버리지 마세요.
누군가 관심의 대상이 되기 시작하면 그 대상을 싫어하는 인간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네가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냐?"
이런식의 질투를 느낀 사람이 하나둘 모여 이론적으로 동조를 얻어 세력을 넓히기 시작합니다.
그 대상에게 관심을 보이던 사람들도 반대세력에 합세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왜?? 남의 말을 잘 믿는 종복이거든...)
일례로 여러대상들이 이런이유와 유사하게 보배드림을 떠났죠.
이렇게 된것이 관심의 대상이 주목받을 목적으로 거짓을 게시하며 들통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이것은 반복입니다.
인터넷에 개소만 있나요? 개xx, xxx, 전부 다 있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하고 싶으셨나보지.
그만큼 방대한양의 스토리를 써서 내뱉고싶을 만큼 답답하셨나보지.
쓰다보니 뱉고싶은 이야기가 더 쏟아져나와 이야기가 길어졌나보지.
당신네들은 머릿속에 원고써서 정리
10편을 월요일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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