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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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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16.08.29 12:40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원사 1 핑두핑보 16.08.29 12:43 답글 신고
    아따 또 즌라도여?
  • 레벨 상병 조또로마이신 16.08.29 16:27 답글 신고
    에라이...미친...
  • 레벨 소위 3 777777777 16.08.30 00:38 답글 신고
    사람 맞나요??
    같은일 당하시길 바랄게요
    그때도 즌라도 갱상도 찾아가며 피눈물 흘리세요^^
  • 레벨 소령 1 면바기뵹시 16.09.03 15:50 답글 신고
    ㄷㄷ
  • 레벨 대령 2 애플민성 16.08.29 12:51 답글 신고
    죽인새끼 걍 갈기갈기 찢여 죽여버려라
  • 레벨 중장 선달선생 16.08.29 12:58 답글 신고
    사형시켜라 제발
  • 레벨 대위 3 COLD 16.08.29 13:13 답글 신고
    사형집행이 시급하다...
  • 레벨 중위 1 센스타임 16.08.29 13:22 답글 신고
    제발 사형집행을 시행하라.....
    왜 법으로 명시되어있는 사형제도를 시행하지 않는거냐...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다 인간이더냐.....
  • 레벨 소령 3 동자신공 16.08.29 14:00 답글 신고
    그래 저리 철저히 조사하면 거의 다 잡을수 있다 강력사건만이라도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처리해주라
  • 레벨 대위 3 난광 16.08.29 14:0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대위 3 혈호 16.08.29 14:21 답글 신고
    기름이 펄펄 끓는 가마솥에 온 몸에 있는 모공에 구멍에 빨갛게 달궈진 바늘과 못을 쑤셔 박은 뒤 발 끝부터 천천히 넣어서 녹이고 튀겨 죽여라 그리고 대국민 생중계 해라 범죄의 경악심과 처벌의 끔찍함과 시청자들에게 너도 나도 범죄를 저 지르면 저런 현실이 된다는 걸 경각시키게
  • 레벨 중위 1 maiki 16.08.29 14:21 답글 신고
    어떤 새낀지 면상 까라!
  • 레벨 원사 1 선택장애최고단계 16.08.29 14:27 답글 신고
    밥값했네요^^
  • 레벨 소장 겨울이다 16.08.29 14:35 답글 신고
    이런 새끼들은 감옥에 가두고 죽기 직전까지 몰고가서 살리고 살리고 해서 죽여 달라고 하면 풀어준다고 하고 나갈떄 죽여 버려야함....
  • 레벨 병장 BLACKWIND 16.08.29 14:42 답글 신고
    인권은 이런짐승이아닌 인간한테 주어지는게 아닌가요?..
  • 레벨 소위 2 주문진보징어 16.08.29 14:52 답글 신고
    능지처참을 해야된다.
    내가 낸 세금으로 짐승만도 못한놈들
    밥먹여주고 재워주고 못하긋다.
  • 레벨 원사 1 매물정보 16.08.29 14:57 답글 신고
    사형제 부활해라
  • 레벨 원사 3 인간쓰레기판정단 16.08.29 15:25 답글 신고
    제발 죽여줘라 똥파리년놈들아 죽기전에 한번은 인간답게 살아야 하지 않냐?
    죽기 직전에 후회말고 종교 쓰레기 다 때려치우고 사형제도 부활하자 쓸데없는 부활절 하지말고
  • 레벨 대장 스그라 16.08.29 15:46 답글 신고
    그새끼 그사건뿐만아니라 그동네다른강에서도 동네22살대학생여자를 성폭행하고 옷
    모두벗기고 강에다버렸다 여러건했더구만
    다조사해서 평생감옥에서 살게해야한다
  • 레벨 이등병 행동대원 16.08.29 15:50 답글 신고
    빨리빨리좀 수사해라 으이구
  • 레벨 중령 1 비숍 16.08.29 16:07 답글 신고
    저런 쓰렉인간은 반드시 사형제 부활하여 사형을 집행해야 합니다..
  • 레벨 소장 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16.08.29 16:33 답글 신고
    인권이고 뭐고 간에 사형제도 부활해서 쓰레기는 이제좀 묻자.
    언제까지 이래 할건가.
    다음 대통령은 좀 강한 대통령이었으면 한다.
  • 레벨 대위 1 주간공정회의 16.08.29 16:47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소위 2 bioeng 16.08.29 17:01 답글 신고
    사형 안시킨다고 해도, 적어도 미국처럼 "가석방없는 1000년 형" 이런 식의 판결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뭐시중하냐고 16.08.29 20:03 답글 신고
    그네 누나가 사형집행하고 떠난다면... 난 우병우건도 용서 하겠음..
  • 레벨 준장 시일야방성대곡 16.08.29 23:09 답글 신고
    방송으로 봤는데 참..
  • 레벨 상사 1 워낭트랙 16.09.03 11:49 답글 신고
    ..기소잔아요 기소....

    기사문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피해자를 승용차에 태워 드들강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목을 조르고 물에 빠뜨려 살해했다는 검찰 측의 공소 사실에 대해 그는 "범행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피해자와 성관계를 했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는 "예, 아니오로 답하기 애매하다 DNA가 검출됐다고 해 성관계를 했을까 추측한다"며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다.

    사건 당일 여자친구·조카와 강진으로 여행을 갔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검찰은 김씨가 수감된 교도소를 압수수색해 사건 당일 김씨가 여자친구·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내기도 했다.

    검찰은 "알리바이 확보를 위해 김씨가 일부러 찍어 보관한 것"이라며 김씨 범행의 정황 증거로 제출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정황 증거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며 대부분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3시 김씨가 불출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증거 채택 여부를 논의한다.

    다음 기일은 19·26·28일 열리며 여기에서는 검찰과 김씨가 신청한 증인 심문과 증거 조사가 진행된다.
  • 레벨 중위 1 동병썅련 16.09.03 16:37 답글 신고
    저런건 피해자 가족한테 포승줄로 묶어서 찢어죽이든 몽둥이로 패죽이든하게 기회를줘야함 ㄱ ㅐ새끼
  • 레벨 대위 3 여주왕 16.09.03 16:58 답글 신고
    실적채우려고 범인아닌 사람 몰지말고 진짜 범인이 잡혔으면
  • 레벨 대장 사는건힘들어 16.09.03 23:52 답글 신고
    짤라야합니다 그거말고는 답이없습니다
    저런새끼는 풀어주면 또 합니다
  • 레벨 대령 1 위험요소제거 16.09.04 17:48 답글 신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비슷한 사건이 이 사건 일년전에도 있었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때 올라왔던 그사람과 동일인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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