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사 어떠세요
정말 이지 어찌된건지 갑자기 이렇게 확 줄수가있나요
물가가 넘 올라서
경제가 힘들어서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명절전에 신경쓰여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고민입니다 ~~
잘되는곳도 이런가요 저희도 장사가 잘되었는데 갑자기 왜이런지
감을 잡을수가없네요 한곳에서 13년장사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요즘 장사 어떠세요
정말 이지 어찌된건지 갑자기 이렇게 확 줄수가있나요
물가가 넘 올라서
경제가 힘들어서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명절전에 신경쓰여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고민입니다 ~~
잘되는곳도 이런가요 저희도 장사가 잘되었는데 갑자기 왜이런지
감을 잡을수가없네요 한곳에서 13년장사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제작년에 마트 입점으로 2호점 냈다가 작년에 마트점주 야반도주후 파산으로인해
1.2호점 다날려먹고 어떻게 살아볼려고 조그만 로드샾 겨우겨우 차려놨습니다
제기준으로는 3년전부터 계속 내리막입니다
대목이고 뭐고 없어진지는 오래고 1.2 십원단가차이로 손바닥 뒤집는 거래처도 점점 늘어갑니다
진짜 하루하루 매출보면 한숨만나오고 미칠거같은데
하루에 만원팔아도 손님한테 웃으며 팔면 다행이지 라는 집사람덕에 멘탈잡고 하루하루 근근히 버팁니다
최근 3개월들어서 날씨탓도있지만
진짜 대출금 값기도 힘들수준으로 미칠거같습니다
제 불찰이라 생각하고 버티기중입니다
힘내십쇼!!!! ㅠ ㅅ ㅠ
1일부터 반토막이네요
주변집들도 마찬가지..
마음 비우쉬고 명절 아름답게 ㅌㅌㅌ
힘내세요... 우리도 힘내야해요...
0/2000자